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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5

사도행전 1장 승천과 맛디아를 세움 사도행전 1장 승천과 맛디아를 세움사도행전 1:1-5 약속한 것을 기다리라[사도행전 1:1-5]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2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1절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Τὸν μ.. 2025. 1. 16.
사도행전에서 성령의 역할 사도행전에서 성령의 역할사도행전에서 '성령'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사도행전은 1:8절의 말씀의 주석이란 표현이 있는 것처럼 성령은 사도행전 안에서 주동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번 글에서 사도행전 안에서의 성령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개론적으로 정리해 봤습니다.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1. 성령의 임재와 교회의 탄생(1) 오순절 사건과 교회의 시작 (행 2:1-4)성령은 오순절 날에 강력하게 임재하심으로 초기 교회의 탄생을 알렸습니다.제자들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여러 나라의 언어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약속(행 1:8)이 성취된 사건으로, 성령이 교회를 세우는 원동력이 .. 2025. 1. 9.
전도서에서의 ‘바람’ 상징과 의미 전도서에서의 ‘바람’ 상징과 의미전도서에서 ‘바람’은 히브리어 רוּחַ (루아흐 rûaḥ)로 나타나며, 다양한 문맥 속에서 상징적으로 사용됩니다. 이 단어는 전도서 전체의 주제인 삶의 허무함과 인간의 한계를 묘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바람’은 때로는 덧없음, 인생의 무상함, 인간의 통제할 수 없는 환경 등을 상징하며,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의 한계를 대조하는 중요한 도구로 사용됩니다. 본 글에서는 원어적 의미를 중심으로 ‘바람’이 전도서에서 갖는 상징적 의미와 용례를 주제별로 정리하겠습니다.  1. 히브리어 רוּחַ (rûaḥ)의 원어적 의미와 용례히브리어 רוּחַ는 다양한 의미를 지니며, 그 사용 문맥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집니다:물리적 바람.. 2025. 1. 7.
사무엘상 16장 주석 및 강해 사무엘상 16장 해설 사무엘 16장은 다윗의 등장을 알리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사무엘이 이새를 찾아와 기름을 부으려 하지만 하나님은 모두 거절하시고, 아버지의 양을 치고 있던 다윗을 불러 기름을 붓게 합니다. 다윗은 악기 잘 연주해 사울이 악령에 들 때 악기를 연주해 악귀를 쫓아냅니다. 모든 일을 지혜롭게 처신하는 다윗을 보고 사울은 자신의 무기를 드는 자로 삼습니다. 요즘말로 하고 최고의 비서실장으로 삼는다는 것입니다. 로마시대의 황제들은 자신이 최고로 믿는 사람들을 근위대장으로 삼았습니다. 때로는 근위병들이 배신하여 황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16장의 구조 1-5절 이새의 집으로 찾아간 사무엘 6-13절 다윗에게 기름 붓는 사무엘 14-23절 사울을 섬기는 다윗 사무엘상 16장 강해 1-5절 이새의 집.. 2023. 11. 6.
주일 대표 기도문 6월 둘째 주 2022년 6월 12일, 6월 둘째 주일 낮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성령 강림 주일을 보내고 본격적인 6월의 사역을 시작할 때입니다. 올해는 코로나가 점점 약해지고 있어 여름 행사를 준비하고 있을 때입니다. 목회 일정을 참고하셔서 성경 성경학교나 강사 강습회, 성경 고사 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미리 알아보시고 위하여 기도문을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좋은 것으로 저희들을 붙드시고 사랑하여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저희들에게 말할 수 없는 크신 은혜로 채워 주시고, 감당할 수 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6월 둘째 주일을 맞아 다시 하나님께 나와 엎드려 경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예배함이 우리의 기쁨이요, .. 2022.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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