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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주일낮예배167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5년 1월 셋째 주 1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2025년 1월 19일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입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캄캄한 시간이 흘러 가는 것 같지만 결국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역사는 흘러 갈 것입니다. 믿음으로 바라보며 감사하는 한 주가 되기를 원합니다. 만물의 주재이시며 영원토록 변함없으신 하나님 아버지, 찬양과 영광을 주님께 올립니다. 새해 첫 달의 중턱을 넘어가는 이 시점에, 저희가 이 자리에서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이끄신 새로운 날들을 살아가며, 우리에게 매일 새로운 자비와 사랑을 허락하심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저희는 2월의 세 번째 주일을 허락하실 주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한 해의 시작부터 끝까지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약속을 붙들며, 항상 주님만을 바.. 2025. 1. 12.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5년 1월 넷째주 2025년 1월 넷째 주일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이 새벽의 공기를 깨우시며, 우리를 주님의 존전에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한 달 동안 저희를 지켜주시고, 눈동자처럼 보호하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합니다. 새해의 첫걸음을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게 하시고, 주님의 인도하심 속에 여기까지 오게 하셨으니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립니다. 주님은 알파와 오메가이시며, 우리의 삶의 시작과 끝을 주관하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저희가 세상의 어려움과 유혹 속에서도 믿음으로 승리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하신 말씀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주님의 약속을 붙들고 담대히 살아가게 하옵소서(히브리서 11:1). .. 2025. 1. 6.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5년 1월 둘째주 2025년 1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변함없이 역사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태초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영원까지 동일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창조의 아침부터 시작된 주님의 섭리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이 땅을 붙드시며, 저희의 삶을 인도하십니다. 온 우주를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그 말씀으로 지금도 세상을 붙드시는 주님, 저희의 연약한 믿음으로도 감히 주님의 무한하신 신비와 사랑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 모든 나라와 민족을 주님의 뜻대로 다스리시는 주님의 권능 앞에 겸손히 엎드리며 이 예배의 자리에 나아옵니다. 아버지 하나님,저희는 지난 한 주간의 삶 속에서 주님의 손길을 경험하였고, 그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숨결 하나까지도 주님께서 허락하셨음을 기억하며, 매 순간 .. 2025. 1. 6.
2025년 1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 2025년 1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영광을 돌립니다. 새해를 허락하시고 첫 주일에 하나님 앞에 모여 경배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시작도 하나님이시며, 끝도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며 새해를 주님 안에서 기쁨으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는 한 해를 돌아보며 찰나적이고 세속적인 삶에 빠져 주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보다 물질과 세상의 것을 의지하며, 우리의 부족함을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지 못했던 저희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우리의 마음과 삶을 새롭게 하사, 주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아가는 한 해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새해에는 .. 2024. 12. 30.
2024년 12월 마지막 주일 대표 기도문 2024년 12월 마지막 주일 대표 기도문2024년 12월 29일 주일 대표기도문12월 마지막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영원히 살아 계시며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한 해의 마지막 주일을 허락하시고 주님의 성전에 나와 예배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간의 주인이신 주님께서 우리의 시작과 끝을 아시고 모든 날들을 주관하심을 찬양합니다.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시편 90:1-2)라는 시편 기자의 고백을 우리의 입술로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며주님, 돌아보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우리가 살아 숨 쉬며 걸어왔던 모든 길 위에 주님의 손길이 있었습니.. 2024. 12. 23.
2024년 성탄절 예배 대표기도문 성탄절 대림절 기도문 오늘도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온 세상에 어둠이 가득하고 깊은 한밤중 같던 날, 주님께서 찬란한 빛으로 이 땅에 오셔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셨습니다. 오늘 이 아침, 주님의 놀라운 성육신을 기억하며, 대림절의 소망 속에서 주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오래전 베들레헴의 조용한 밤, 어둠을 가르는 천사들의 노래가 들렸던 그 들판을 상상해 봅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누가복음 2:10)라는 선포가 가난한 목자들의 마음을 두드렸듯이, 오늘 우리 심령도 주님의 복된 소식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주님은 하늘 보좌의 영광을 뒤로하시고 작은 아기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당신은 광채로 빛나는 금관을 벗으시고, 대.. 2024. 12. 14.
2024년 12월 22일 주일 대표기도문 2024년 12월 22일 주일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주일 아침, 저희를 주의 전으로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찬란한 구속의 빛을 우리 가운데 비추사, 어두운 세상 속에서도 주님의 사랑을 알게 하셨으니, 그 은혜를 기억하며 경배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오늘은 특별히 주님의 강림을 기다리는 대림의 시기를 보내며, 성탄의 기쁨과 소망을 품고 주님께 나아옵니다. 주께서 이 땅에 오신 그 놀라운 사건이 우리의 마음속에 새겨지게 하소서. 주님은 하늘의 영광을 버리시고 낮고 천한 자리로 내려오셨습니다. 마리아의 품에서 아기로 오셔서,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으셨고, 죄로 물든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의 길을 걸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저희를 향한 주님의 무한한 사랑이.. 2024. 12. 14.
12월 대림절 주일 대표기도문 대림절 주일 낮 대표기도문 찬양합니다.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 거룩하신 하나님,온 우주의 창조자이시며, 역사의 주인이신 주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립니다. 오늘 대림절의 고요한 주일, 저희를 주님의 전으로 부르시고, 기다림의 의미를 되새기며 예배드릴 수 있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은 찬란한 아침 햇살처럼 끝이 없으며, 그 은혜는 깊은 바다처럼 헤아릴 수 없습니다. 대림절의 촛불이 하나둘 밝혀질 때마다, 어둠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소망의 불빛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는 오늘도 그 빛 아래 모여 주님을 기다립니다. 회개의 시간: 내면의 어둠을 비추소서주님, 이 기다림의 시간 속에서 우리의 내면을 돌아봅니다. 저희는 주님의 거룩하심에 비추어 볼 때 여전히 흠 많고 연약한 존재임을 .. 2024. 12. 13.
2024년 12월 15일 주일 대표기도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영원한 하나님을 찬양영원부터 영원까지 홀로 계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시간 주님을 찬양합니다. 높고 위대하신 주님, 시간과 역사를 초월하여 모든 만물을 다스리시는 당신의 섭리와 권능을 찬양합니다. 당신의 이름은 거룩하며, 당신의 사랑은 무한하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반석이시며 요새가 되시고, 우리의 도움이시니, 저희의 모든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주님, 이 한 해의 끝자락에서 돌아보니 저희의 걸음 하나하나를 인도하신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오늘의 저희는 없었음을 깨닫습니다. 겨울의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주님은 따뜻한 빛으로 저희를 감싸 주셨고, 어둠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게 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크신 은혜임을 고백하며 찬양합니다. 지난 한 주간의 죄를 회개거룩하.. 2024. 12. 11.
12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 12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2024년 12월 15일 주일 대표기도문대림절 기도대통령 탄핵과 경제 회복을 위해가정과 교회를 위해성탄을 기대하며찬양영원히 찬양받으실 하나님 아버지, 대림절 셋째 주일을 맞아 저희가 주님 앞에 모였습니다. 어둠 속에서도 소망의 빛을 비추시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사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와 경배를 드립니다. 감사이 한 해도 힘겹고 어두운 시간 속에서 저희를 붙드셨던 주님, 이 겨울에도 여전히 저희를 사랑으로 감싸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의 헛된 소리와 혼란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 안에 소망을 두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땅의 차가운 현실 속에서도 우리의 가정과 교회를 붙들어주시고, 대림절의 기쁨과 성탄의 소망.. 2024. 12. 9.
2025년 을사년 첫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5년 을사년 첫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2025년 새해를 허락하시고, 새로운 시작의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에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저희를 붙드셨음을 고백하며, 다가올 한 해에도 신실하신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이제 새로운 시간 앞에 설 때, 저희 마음에 소망과 비전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저희의 삶을 선한 길로 인도하실 것을 믿으며, 모든 일에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한 해가 되게 하옵소서. 특히, 어려움 중에서도 주님의 평강을 누리게 하시고, 희망을 품고 나아가며, 삶의 자리마다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주신 새로운 날들을 감사와 찬양으로 채우는 복된 2025년이 되길 소망하며,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2025년 을사년 신년 첫 주일 예 배표기도문을.. 2024. 12. 5.
2024년 12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2024년 12월 8일 주일 낮 예배대림절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겨울의 차가운 공기가 우리의 피부에 닿아 얼어붙은 세상을 느끼게 하고, 떨어진 낙엽이 땅에 쌓여 지나간 시간의 흔적을 전하는 이 계절에도 여전히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대림절의 둘째 주일에 모인 저희가, 어둠 속에서 빛을 바라보며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그 거룩한 마음으로 이 시간 기도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아버지, 이 겨울의 깊은 고요함 속에서도 주님의 말씀은 결코 멈추지 않고 흘러갑니다. 한 해의 마지막 달에 서 있는 저희를 돌아보며, 주님의 은혜로 걸어온 모든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땅은 얼어붙었으나 저희의 영혼은 주님의 사랑으로 따뜻해지게 하셨고, 나뭇가지가 앙상하더라도 저희 마음속에는.. 2024. 12. 1.
2024년 11월 마지막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11월 마지막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말할 수 없는 사랑과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온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지금도 주의 권능으로 다스리시는 주님께 찬양과 경배를 올립니다. 저희를 한 해의 끝자락에 이르게 하시고, 이 거룩한 주일에 주님 앞에 나아와 감사의 기도를 드릴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지난 시간 동안 저희를 광야의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셨던 주님의 손길을 기억합니다. 여리고의 성벽을 무너뜨리셨던 그 권능이 오늘도 저희 삶 속에서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요셉을 애굽의 고난 속에서도 높이 들어 올리셨던 은혜가, 저희의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하심을 찬양합니다. 지나온 시간 동안 주님의 신실하심을 저희가 경험하게 하셨사오니,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으로.. 2024. 11. 21.
2024년 12월 첫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12월 첫 주일 대표기도문 12월 첫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찬란한 빛으로 어두운 세상을 비추셨던 주님을 기억하며, 겨울의 문턱에서 저희를 은혜의 자리로 불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의 길을 돌아볼 때, 홍해를 가르시고 이스라엘 백성을 건너게 하신 하나님께서 저희 삶의 여정을 인도하셨음을 고백합니다. 또한,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셨던 은혜처럼, 주님은 부족한 저희에게도 날마다 필요한 은혜를 채워 주셨습니다. 오늘 이 예배를 통해 그 크신 은혜를 더욱 깊이 묵상하게 하옵소서. 이 시간 각 기관의 총회를 통해 세우신 새로운 임원들과 회장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솔로몬이 기브온 산당에서 지혜를 간구했을 때 하나님께서 지혜와 분별력을 주셨듯, 선출된 모.. 2024. 11. 21.
2024년 추수 감사절 대표기도문 모음 추수 감사절 대표기도문추수 감사 주일 대표기도문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의 크신 사랑 안에서 저희를 지키시고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귀한 감사의 계절에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헤아리며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모든 계절을 주관하시며 세상의 흐름을 주님의 섭리 가운데 인도하시는 주님의 놀라운 손길에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하늘도 하나님의 것이고, 땅도 하나님의 것이며 온 우주가 하나님의 손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주님, 지난 한 해 동안 저희에게 허락하신 결실을 돌아보며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도 주님의 은혜로 결실의 기쁨을 맛보게 하시고, 풍성한 열매를 허락해 주셔서 저희가 살아가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에 이렇게 귀한 열매와 복을 채.. 2024. 11. 11.
성결교회 추수감사주일 대표기도문 성결교회 추수감사주일 대표기도문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 해 동안 주님의 신실하신 손길로 저희를 인도하시고, 오늘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주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하심에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 저희의 예배를 받아 주시고, 주님의 영광이 이 자리에 충만하게 임하여 주옵소서. 주님, 저희는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주님의 섭리와 돌보심 속에 하루하루를 살았습니다. 봄에는 씨를 뿌리고 여름에는 땀 흘려 일하게 하시며, 가을에는 풍성한 열매를 거두게 하셨으니, 그 모든 것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저희가 누리는 것 중 어느 것 하나 주님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것이 없음을 깨닫게 하시고, 모든 상황 속에서 감사를 잊지 않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이.. 2024. 10. 29.
장로교, 2024년 11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대한민국 2024년 11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창조의 손길로 세상을 아름답게 다스리시며 지금도 모든 것을 선하게 인도하시는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의 신실하심 속에 저희가 또 한 주를 살아가며 오늘 이 시간,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셨으니, 우리의 예배와 마음을 기뻐 받아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때로는 저희가 일상의 풍요로움에 눈이 가리워 주님의 은혜를 잊고, 불평과 원망으로 범죄할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주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허락하시는 선한 목자이심에도, 주어진 것들에 만족하지 못하고 당연하게 여겼던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주님의 자비를 의지하며 다시 주님께로 돌아가오니 저희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시고, 매 .. 2024. 10. 29.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4년 11월 첫째주 2024년 11월 첫째 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이끄시는 주님의 은혜에 깊은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가을의 끝자락에서 겨울의 문턱에 이르는 이 계절, 차가운 바람이 스며들어도 우리의 마음은 주님의 사랑으로 따뜻하게 감싸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계절의 변화를 통해 우리를 향한 주님의 섭리를 깨닫게 하시며, 우리의 영혼이 그 은혜로 더욱 깊어지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주관하시는 예배의 시간 되게 하소서. 순결하지 못했던 지난 한 주간의 삶을 주님께 회개합니다. 말과 언어, 행동과 삶이 말씀을 따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저희의 허물을 주님께 고하오니 모두 용서하여 주시고, 그리스도의 보혈로 모든 죄악들을 씻어 주옵소서. 1. 주의 비전을 깨닫.. 2024. 10. 23.
2024년 10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2024년 10월 20일 주일 대표기도문10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하나님을 경배세상의 그 어떤 언어로도 하나님의 지혜를 다 설명할 수 없고, 세상의 그 어떤 말로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표현할 수 없습니다. 한 없이 부족한 저희를 붙드시고 사랑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고 은혜 주실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속에서 저희를 이 자리에 모이게 하시고, 주님을 예배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가을의 풍요로움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와 사랑을 다시금 깨닫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높고 푸른 하늘과 황금빛 들판을 바라보며, 저희의 삶에도 주님의 은혜가 풍성히 임하였음을 고백하며 찬양합니다. 죄를 .. 2024. 10. 15.
주일 대표기도문 10월 둘째주 주일 낮 대표기도문주일 오후 대표기도문 가장 좋은 것으로 택하신 백성들에게 나누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들에게 가장 값진 주일을 허락하셔서 예배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늘 높은 곳에서 계시면서 가장 낮은 자들의 마음을 아시고 보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언제나 무엇을 하든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게 하소서. 좋으신 하나님, 오늘도 주님께 나와 주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지난 주간의 삶을 보면 부족한 것 박에 없습니다. 저희를 사랑하시고 인도하시사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소서. 모든 죄를 토설하오니 깨끗이 씻겨 주시고 큰 긍휼로 덮어 주소서. 찬양받기 합당하신 하신 하나님, 이렇게 좋은 가을 허락하사 하나님께 나와 예배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창문을 열면 신선한 바람이 불고, 들.. 2024. 9. 28.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4년 10월 첫째주 10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참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24년 9월 6일 주일 대표기도문입니다. 벌써 가을이 중앙입니다. 깊어가는 가을을 보면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능력을 찬양합니다. 10월 첫주 기도문을 나눕니다. 거룩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 저희에게 시간을 창조하시고 계절의 변화를 통해 신비로운 질서와 아름다움을 드러내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이 10월의 첫 주일에, 저희가 주님의 앞에 무릎을 꿇고 경배하며 나아갑니다. 신록의 여름을 지나, 가을의 황금빛 들판과 풍성한 열매들 앞에 서 있는 저희의 모습은 그 자체로 주님의 은혜를 상기시킵니다. 주님, 저희가 눈으로 보는 이 계절의 성숙함처럼, 저희의 믿음도 성숙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을은 깊어가고, 바람 속에 서늘함이 깃들기 시작하.. 2024.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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