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대표기도문/주일낮예배181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5년 6월 셋째 주 2025년 6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하나님의 높으심과 능력, 영광을 찬양합니다. 2025년 6월 15일 주일 대표기도문을 함께 나눕니다. 모든 역사의 주관자요 통치자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모든 세대와 만사를 당신의 손으로 주관하시며, 눈에 보이지 않으나 가장 실제로 역사의 수레바퀴를 이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헤아릴 수 없는 방식으로 작정하시고, 측량할 수 없는 지혜로 다스리시는 당신의 통치 앞에 이 시간 우리의 심령을 꿇어 엎드립니다. 역사의 큰 강줄기뿐 아니라 우리 한 사람의 심장의 박동조차도 주께서 허락하심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모든 영혼의 기미 하나까지 주께서 아시고 간섭하심을 믿기에, 오늘도 우리는 사람의 눈을 두려워하지 .. 2025. 5. 16.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5년 6월 둘째 주 2025년 6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2025년 6월 8일 주일 대표기도문.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한 6월의 두 번째 주일 대표기도문을 작성해 공유합니다. 지난 주 21대 대통령 선거를 마치고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었습니다. 함께 기도하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만들어 나가기를 원합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드리는 6월의 두 번째 주일을 준비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계절의 중심을 향해 가는 6월의 두 번째 주일, 이 시간도 우리로 하여금 주의 전으로 이끄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여름의 문턱에서 바람은 뜨거워지고 태양은 높이 떠올랐지만, 주님의 은혜는 계절을 초월하여 변함없고 신실하십니다. 만물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 그 무한한 지혜로.. 2025. 5. 16. 주일 예배대표기도문 2025년 6월 첫째 주 2025년 6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6월 첫주는 정말 중요한 날인 것 같습니다. 21대 대통령 선거를 이틀 앞둔 날이기 때문입니다. 개인마다 정치적 색이 다르긴 하겠지만 앞으로 대한민국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기도문은 6월 첫 주에 맞게 작성되었고, 특히 대선과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제목을 넣어서 시사성을 높였습니다. 이 기도문은 2025년 6월 첫째 주일을 맞아 드리는 대표기도문으로, 하나님의 창조와 섭리에 대한 찬양과 감사로 시작하여, 지난 삶의 죄와 불순종을 회개하고 성령의 은혜를 간구합니다. 성도들의 믿음과 감사의 삶, 대통령 선거와 국가 지도자들을 위한 간구,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억하며 대한민국의 부흥과 신앙 자유를 위한 중보기.. 2025. 5. 14. 2025년 5월 넷째 주일 대표기도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오월 마지막 주일을 맞아 하나님의 창조와 섭리에 감사드리며, 지난 삶의 죄와 허물을 진실히 회개하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성실한 신앙과 삶을 살아가길 간구합니다. 대통령 선거를 앞둔 시국과 대한민국의 회복, 가정의 회복, 다음세대의 부흥, 예배의 성령 충만을 위해 중보하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음을 고백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방향으로 기도문을 작성해 봤습니다. 5월의 마지막 주의 특징을 살려서 은혜로운 기도문으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창조의 질서를 세우시고, 모든 존재의 근원을 아우르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월의 마지막 주일 아침, 저희를 생명의 자리로 이끄시고,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부르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꽃잎이 흩날리고 녹음이.. 2025. 5. 13. 2025년 5월 셋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5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할레루야! 언제나 우리를 붙드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오늘은 5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을 준비했습니다. 예전에는 스승의 주일로 지켰는데 요즘은 잘하지 않네요. 하여튼 2025년 5월 셋째 주일 상황에 맞게 다시 작성해 봤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기도 제목 요약 목록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함에 대한 감사지난 한 주간의 죄와 연약함에 대한 회개성도들의 믿음의 성숙과 성령 충만주님과 동행하는 삶의 회복기도하는 공동체로 세워지도록모든 가정이 주님을 섬기고 사랑하게 되기를대통령 선거를 앞둔 나라의 위정자들을 위한 기도대한민국의 통합과 부흥, 신앙의 자유 수호전쟁과 분쟁 지역의 평화, 이슬람권·불교권 복음화교회와 다음세대 여름사역 준비를 위한 기도예배 가.. 2025. 5. 13. 5월 첫 주, 어린이 주일 대표기도문 5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2025년 5월 4일 주일어린이 주일 대표기도문주일 낮 대표기도문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5월의 첫 주일, 저희로 하여금 거룩한 주의 날을 기억하고 예배의 자리로 부르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찬란한 봄빛 속에 만물이 숨 쉬듯, 저희의 영혼도 주님의 임재 앞에서 새 생명을 누리게 하시니 참으로 복되고 귀한 아침입니다. 가정의 달을 시작하는 이 계절, 각자의 가정과 일터, 마음과 삶 속에 베푸신 하나님의 자비와 신실하심을 깊이 기억하며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그러나 이 시간 저희는 고백합니다. 한 주간도 말씀보다 세상의 소리에 더 귀를 기울였고, 주의 뜻보다 나 자신의 계획과 감정에 따라 살아갔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한다고 말하면서도, 순간순간 불신과 자의에 따라.. 2025. 4. 24. 2025년 4월 넷째 주일 대표기도문 주일 낮 대표기도문4월 넷째 주일 대표기도문존귀하신 삼위일체 하나님 아버지, 만물의 주권자 되시며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앞에 경외심을 품고 이 아침 예배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저희로 하여금 이 봄의 중턱에서 사방을 돌아보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로 여기까지 인도하신 은혜를 고백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4월의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는 이 날, 저희의 심령 깊은 곳에서부터 주의 이름을 송축하오며, 거룩하신 성령께서 이 시간 저희의 마음을 조명하시고 우리의 입술을 정결케 하시며, 우리의 예배가 형식이 아니라 영과 진리로 드려지게 하옵소서.주여, 날이 가면 갈수록 세상은 혼탁하고 요란합니다. 진리의 말씀이 희미해지고, 불의가 당당히 외쳐지는 이 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백성 된 저희가 분별의.. 2025. 4. 24. 부활주일 예배 성찬식, 부활절 칸타타 부활 주일 대표기도문성찬식이 포함된 부활주일 성찬예배 대표기도문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찬양합니다.오늘 부활주일,죄 가운데 죽을 수밖에 없었던 저희를 위해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주님의 몸과 피에 참여하는 성찬예배로 나아가오니이 시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주시고우리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주님,우리는 종종 복음의 깊이를 잊고세상의 즐거움과 염려 속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이 시간 십자가 앞에서 우리의 죄악을 고백하오니주님의 보혈로 우리를 정결케 하시고,부활의 능력으로 다시 살려 주옵소서.이제 주의 몸 된 교회가성찬에 참여함으로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깊이 묵상하게 하시고,그 피가 우리를 위하여 흘려졌음을 가슴 깊이 새기게 .. 2025. 4. 19. 부활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부활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영광과 권세의 하나님 아버지,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오늘 거룩한 주일, 특별히 부활의 아침을 맞아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모든 만물의 주인이 되시며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그리스도의 승리를기쁨으로 찬송합니다.주님,저희는 말로는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삶으로는 세상과 타협하며부활의 능력을 잊고 살아갈 때가 많았습니다.이 시간 우리의 연약함과 죄악을 회개하오니십자가 보혈로 씻어 주시고부활의 생명으로 다시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주여,이 부활의 기쁨이 단지 감정에 머무르지 않게 하시고우리의 신앙과 삶 전체를 변화시키는능력 있는 복음이 되게 하옵소서.우리 성도들이 십자가의 은혜 위에 서서이제는 부활의 권세로 살아가게 하시며.. 2025. 4. 19. 2025년 부활 주일 대표기도문 부활주일 대표기도문하나님의 은혜로 또 2025년도 부활 주일을 맞았습니다. 참으로 다사다난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부활절을 찾아 왔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시간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늘도 우릴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은혜를 기억하며 부활 주일을 맞이 합시다.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만물이 살아나고 들판에 푸른 기운이 감도는 이 봄의 중앙에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운 승리를 기념하며, 생명의 주님 앞에 머리 숙여 경배드립니다. 지난 밤을 지나 새벽을 여신 주께서, 오늘 우리에게도 어둠을 물리치고 빛으로 나아가게 하시는 은혜를 허락하시니, 주님의 부활의 영광을 온 마음과 온 정성으로 찬양합니다.죄의 사슬에 묶였던 저희들을 풀어주시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2025. 4. 17. 2025년 4월 첫 주일 대표기도문 2025년 4월 첫 주일 대표기도문2025년 4월 6일 주일 대표기도문 / 사순절 다섯번째 주일사랑과 은혜가 깊으신 하나님 아버지, 봄의 숨결이 천천히 땅을 적시고, 생명이 다시금 깨어나는 이 4월의 첫 주일에, 주의 전으로 우리를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루하루가 사랑이요 은혜임을 고백하며, 이 아침에 저희의 심령을 주님 앞에 내어놓습니다. 우리의 예배가 형식이 아니라 믿음의 향기 되게 하시고,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한 산 제사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사순절의 시간을 걷고 있는 저희가, 주님의 십자가 앞에서 얼마나 무딘 마음으로 살았는지를 고백합니다. 그 깊고 아픈 고난의 길을 묵상하기보다, 안일한 평안 속에 머물렀고, 십자가의 무게를 기억하기보다는 세상의 가벼운 즐거움을 좇아 살았습니다. 주님을 위.. 2025. 3. 23.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어린이주일) 2025년 5월 첫 주 2025년 5월 첫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어린이주일)만물을 창조하시고 계절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꽃잎이 피고 새싹이 돋는 아름다운 5월을 저희에게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오늘, 어린이주일을 통해 어린 생명들을 기억하며 함께 예배드릴 수 있는 귀한 자리를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생명의 소중함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다음 세대의 가치를 다시금 마음에 새기게 하시니, 그 은혜에 감격하며 주님 앞에 머리 숙입니다. 주님, 지난 한 주간 우리의 마음과 삶이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을 잃고 세상의 욕망과 불순종으로 물들어 있었습니다.하나님보다 세상의 유익을 더 따랐고, 믿음보다 계산을 앞세웠으며, 말씀보다 세상의 소리를 가까이하였습니다. 이 시간 십자가의 은혜 앞에 나아가 회개하오니, 우리의 죄.. 2025. 3. 23. 주일 대표기도문 2025년 3월 둘째주 2025년 3월 9일 주일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아침 저희를 깨워 거룩한 주일의 자리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길고 혹독했던 겨울이 지나고, 새순이 돋아나는 따스한 봄날을 맞이하게 하시니, 생명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찬양합니다. 봄바람이 가지마다 속삭이듯, 오늘 이 예배의 시간이 하나님의 사랑을 속삭이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 온 땅을 다스리시는 주님의 손길이 나뭇잎 하나에도, 새들의 노랫소리에도 담겨 있음을 봅니다. 하지만 저희의 눈은 너무나 자주 이 세상의 염려와 근심으로 가려지고, 주님의 세밀하신 역사하심을 깨닫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어리석음으로 가득하여 주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지 못하고, 자기 뜻대로 행하려 했던 지난 한.. 2025. 3. 3.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5년 2월 16일 2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2025년 2월 16일 대표기도문 하나님께 감사만물의 주권자이시며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거룩한 주일에 우리의 삶을 이끄시고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심에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계절의 흐름 속에 변함없는 주의 신실하심을 경험하게 하시고, 겨울의 차가운 숨결 속에서도 주의 따스한 사랑을 느끼게 하신 은혜에 경배 드립니다. 지난 한 주를 회개하나님, 지난 한 주를 돌아봅니다. 저희는 때로 불순종하며 주의 뜻을 어그러뜨리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라는 약속의 말씀에 의지하여 주 앞에 나아갑니다. 저희의 허물을 주님의 십자가 아래 내려놓사오니.. 2025. 1. 18.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5년 1월 셋째 주 1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2025년 1월 19일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입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캄캄한 시간이 흘러 가는 것 같지만 결국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역사는 흘러 갈 것입니다. 믿음으로 바라보며 감사하는 한 주가 되기를 원합니다. 만물의 주재이시며 영원토록 변함없으신 하나님 아버지, 찬양과 영광을 주님께 올립니다. 새해 첫 달의 중턱을 넘어가는 이 시점에, 저희가 이 자리에서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이끄신 새로운 날들을 살아가며, 우리에게 매일 새로운 자비와 사랑을 허락하심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저희는 2월의 세 번째 주일을 허락하실 주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한 해의 시작부터 끝까지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약속을 붙들며, 항상 주님만을 바.. 2025. 1. 12.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5년 1월 넷째주 2025년 1월 넷째 주일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이 새벽의 공기를 깨우시며, 우리를 주님의 존전에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한 달 동안 저희를 지켜주시고, 눈동자처럼 보호하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합니다. 새해의 첫걸음을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게 하시고, 주님의 인도하심 속에 여기까지 오게 하셨으니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립니다. 주님은 알파와 오메가이시며, 우리의 삶의 시작과 끝을 주관하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저희가 세상의 어려움과 유혹 속에서도 믿음으로 승리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하신 말씀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주님의 약속을 붙들고 담대히 살아가게 하옵소서(히브리서 11:1). .. 2025. 1. 6.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5년 1월 둘째주 2025년 1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변함없이 역사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태초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영원까지 동일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창조의 아침부터 시작된 주님의 섭리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이 땅을 붙드시며, 저희의 삶을 인도하십니다. 온 우주를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그 말씀으로 지금도 세상을 붙드시는 주님, 저희의 연약한 믿음으로도 감히 주님의 무한하신 신비와 사랑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 모든 나라와 민족을 주님의 뜻대로 다스리시는 주님의 권능 앞에 겸손히 엎드리며 이 예배의 자리에 나아옵니다. 아버지 하나님,저희는 지난 한 주간의 삶 속에서 주님의 손길을 경험하였고, 그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숨결 하나까지도 주님께서 허락하셨음을 기억하며, 매 순간 .. 2025. 1. 6. 2025년 1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 2025년 1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영광을 돌립니다. 새해를 허락하시고 첫 주일에 하나님 앞에 모여 경배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시작도 하나님이시며, 끝도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며 새해를 주님 안에서 기쁨으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는 한 해를 돌아보며 찰나적이고 세속적인 삶에 빠져 주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보다 물질과 세상의 것을 의지하며, 우리의 부족함을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지 못했던 저희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우리의 마음과 삶을 새롭게 하사, 주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아가는 한 해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새해에는 .. 2024. 12. 30. 2024년 12월 마지막 주일 대표 기도문 2024년 12월 마지막 주일 대표 기도문2024년 12월 29일 주일 대표기도문12월 마지막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영원히 살아 계시며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한 해의 마지막 주일을 허락하시고 주님의 성전에 나와 예배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간의 주인이신 주님께서 우리의 시작과 끝을 아시고 모든 날들을 주관하심을 찬양합니다.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시편 90:1-2)라는 시편 기자의 고백을 우리의 입술로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며주님, 돌아보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우리가 살아 숨 쉬며 걸어왔던 모든 길 위에 주님의 손길이 있었습니.. 2024. 12. 23. 2024년 성탄절 예배 대표기도문 성탄절 대림절 기도문 오늘도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온 세상에 어둠이 가득하고 깊은 한밤중 같던 날, 주님께서 찬란한 빛으로 이 땅에 오셔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셨습니다. 오늘 이 아침, 주님의 놀라운 성육신을 기억하며, 대림절의 소망 속에서 주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오래전 베들레헴의 조용한 밤, 어둠을 가르는 천사들의 노래가 들렸던 그 들판을 상상해 봅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누가복음 2:10)라는 선포가 가난한 목자들의 마음을 두드렸듯이, 오늘 우리 심령도 주님의 복된 소식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주님은 하늘 보좌의 영광을 뒤로하시고 작은 아기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당신은 광채로 빛나는 금관을 벗으시고, 대.. 2024. 12. 14. 2024년 12월 22일 주일 대표기도문 2024년 12월 22일 주일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주일 아침, 저희를 주의 전으로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찬란한 구속의 빛을 우리 가운데 비추사, 어두운 세상 속에서도 주님의 사랑을 알게 하셨으니, 그 은혜를 기억하며 경배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오늘은 특별히 주님의 강림을 기다리는 대림의 시기를 보내며, 성탄의 기쁨과 소망을 품고 주님께 나아옵니다. 주께서 이 땅에 오신 그 놀라운 사건이 우리의 마음속에 새겨지게 하소서. 주님은 하늘의 영광을 버리시고 낮고 천한 자리로 내려오셨습니다. 마리아의 품에서 아기로 오셔서,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으셨고, 죄로 물든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의 길을 걸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저희를 향한 주님의 무한한 사랑이.. 2024. 12. 14. 이전 1 2 3 4 ··· 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