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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주일낮예배

5월 마지막 주일 대표기도문

by 파피루스 2024.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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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7일 주일 대표기도문

 

참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거룩한 주일 저희를 주의 보좌 앞에 나와 예배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심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살아감이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입니다. 저희를 부족하지만 하나님은 항상 좋은 것으로 저희에게 채워 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도 간절히 주님을 찾고 구할 때 우리 가운데 임하여 주옵소서. 오직 하나님만을 온전히 예배하는 복된 시간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모든 심령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시간 되기를 원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힘들었던 순간들, 어려움고 아픈 시간들을 다 내려 놓고 하나님을 바라볼 때 큰 은혜가 임하기를 원합니다. 저희에게 주님의 뜻을 갈망하고 소망하는 마음을 부어 주시사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안에 머물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이 나라를 붙들어 주옵소서. 나라가 위태롭습니다. 날이갈수록 빚은 많아지고, 정치는 혼란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그릇되고 잘못된 정치인들이 속히 사라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가 이 땅에 임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복된 나라게 이곳에 임하게 하옵소서.

 

사랑과 긍휼의 주님, 우리가 무엇을 하든 항상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세상의 많은 것들이 우리를 유혹하고,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 참 진리인 것처럼 우리를 어지럽게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가 더욱 진리의 하나님께 붙들린바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충만한 사랑으로 채워 지기를 원합니다. 

 

말씀을 듣는 시간입니다. 주님께서 귀하시 쓰시는 목사님을 붙잡아 주시고, 인간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께서 모든 심령속에 복이 임하게 하옵소서. 주님을 찾고 구하는 이들이 모두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 지기를 원합니다. 주여, 저희들을 붙잡아 주셔서 하나님의 큰 사랑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간절히 주님을 찾고 구할 때 은혜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월 마지막 주일 대표기도문

 

한없는 사랑과 은혜를 죄의 죽음을 자던 자들을 사랑하사 크신 긍휼로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역사의 변곡점에서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소망을 주시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허락하사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5월 마지막 주일을 맞아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예배하고자 합니다. 믿음으로 나아가는 주의 백성들에게 하늘의 능력과 은혜를 더하심으로 은혜 충만한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택정하사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셨지만 온전히 주님을 따르지 못하고 거룩한 백성으로서의 삶을 살아가지 못한 지난 시간들을 회개합니다. 주님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사 다시 거룩한 백성다운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저희의 죄를 사하시고 용서하실 이는 오직 하나님 아버지밖에 없사오니 주여 저희를 용서 하사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다시 살아가게 하옵소서.

 

 

 

5월 넷째 주일 대표기도문

 

긍휼의 하나님, 우리 교회가 날로 성장하며 비전을 가지고 앞으로 전진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힘들었던 시간들을 인내하며 어려움을 극복하여 이곳에 이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희 교회가 다시 일어나 회복과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침체되었던 모든 기관과 부서들이 새 힘을 얻게 하시고, 모임마다 열정과 은혜가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무엇보다 우리교회가 지역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널러 증거 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작정 속에 우리 교회가 --지역에 설립되었습니다. 이 지역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어둠 속에서 진리를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게 하시고, 혼돈과 모호함 속에서 하나님을 선택하지 못한 이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갖게 하옵소서. 그 어떤 무엇보다 누구보다 오직 하나님만이 모든 사람들이 삶의 이유와 목적이 되시며, 행복과 기쁨을 주시는 분임을 잘 알게 하옵소서.

 

성도들의 아픔을 잘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 가정의 달을 맞이 했지만 힘들고 어려운 가정들이 많습니다. 부모와 자녀간의 세대 갈등으로 인해 화합하지 못하고 불화의 시간을 보내는 가정들을 돌아보아 주사 그들이 다시 화합하게 하옵니다. 의견 차이로 말미암아 마음을 합하지 못한 부부들의 아픔도 기억하사 그들이 주님 안에서 한마음을 품게 하시고, 하나 된 마음으로 서로를 아끼며 사랑하는 부부가 되게 하옵소서. 지난 5월 21일은 부부의 날이었습니다. 조금씩 더 양보하고, 서로 타협하여 아름다운 부부의 관계를 갖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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