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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낮예배5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11월 셋째주(추수감사절)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11월 셋째 주(추수감사절)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능력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리에게 추수 감사 주일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풍요로운 추수감사절을 지키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들을 사랑하사 흠 많고 허물 많은 저희들의 찬양과 감사를 받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시간 저희들이 마음을 모아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하기를 원합니다. 성실하지 못했던 지난 한 주간의 삶을 주님께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빛으 갑옷을 입고 하나님으로 백성답게 살아야 하지만 오히려 불의의 병기가 되어 주님의 이름을 실추했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긍휼로 덮어 주옵소서. 울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말.. 2021. 11. 19.
11월 첫째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수능생을 위한 기도) 11월 첫째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계절의 변화를 통해 뜻을 이루어 가시며, 모든 만물을 선하신 뜻대로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 드립니다. 시월을 보내고 십일 원을 저희에게 허락하시고, 첫 주일 예배로 하나님께 나올 수 있도록 은혜 베푸심을 감사드립니다. 잎이 무성하면 여름이 옴을 알고, 낙엽이 지면 가을이 지나고 있음을 압니다. 시간의 변화는 곧 저희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권고인줄 압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께만 영광 돌리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시간을 아끼지 못하고 허망한 시간들을 헛되이 보낸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하나님의 사유하심의 은혜로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아직도 하나님의 은혜를 하나님을 향한 거룩과 열정으로 살지 않고 세상을 대한 호기심과 갈망을 포기하지 못했습니다.. 2021. 11. 3.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7월 셋째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7월 셋째주 2021년 7월 셋째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상황이 많이 좋지 않습니다. 코로나와 성도의 믿음, 주일학교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오늘의 찬양 가사 나의 기도하는것보다 더욱 응답하실 하나님 나의 생각하는것보다 더욱 이루시는 하나님 우리가운데 역사하신 능력대로 우리들의 간구함을 넘치도록 능히하실 주님께 모든 영광과 존귀찬양과 경배를 돌릴지어다. 모든 영광과 존귀찬양과 경배를 돌릴지어다. 영원히 살아계시면 모든 만물을 통치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어둠과 절망의 시대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시며, 온전하고 거룩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옵소서. 마음을 뜻을 모아 주님께 예배할 때 받아 주시옵소서. 오늘은 인원수 제한으로 .. 2021. 7. 14.
주일낮예배대표기도문 6월 넷째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6월 넷째 주 6월 마지막주 대표 기도문입니다. 주일 낮 예배를 염두에 두고 작성한 것이지만 주일 오후(밤)와 수요 예배 시에도 드릴 수 있는 기도문입니다. 6월 마지막 주는 노회별로 교사 강습회가 열리는 곳이 많습니다. 주일학교를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했습니다. -세상에서 방황할 때 인도하여 주소서. -북한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소서. -영원한 것을 사모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소서. -교사 강습회과 주일학교를 위해 기도합니다.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한량의 없으신 사랑과 능력으로 온 만물을 붙드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죄 많은 저희들을 사랑하사 구원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험한 세상 속에 살아가는 저희들을 붙드사 안위하여 주시고, .. 2021. 6. 23.
2월 셋째주 주일대표기도문 2월 셋째주 주일대표기도문 경배와 찬양 거룩하고 복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살아계시면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날마다 주님을 찬양하는 저희들 되기를 원합니다. 2월을 저희하게 허락하셔 주일을 맞아 하나님께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영과 진리로 드리는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옵소서. 주님을 향한 저희의 마음을 아시오니 모인 주의 백성들에게 복을 더하조서. 회개와 자백 한 주간을 돌아보며 주님께 회개합니다. 우리가 디뎌온 발거음이 주님을 높이며 찬양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주의 거룩한 열심을 기억하며 날마다 말씀에 순종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안에 죄악들을 이기지 못했던 한 주간을 회개하오니 불쌍히 여기주옵서서. 거룩한 마음으로 다시 주님의 거룩한 존저에 설 수 있도.. 2021.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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