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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12

찬송가 11장 홀로 한 분 하나님께 찬송가 11장 홀로 한 분 하나님께 [가사] 1절 홀로 한 분 하나님께 천하만민 경배하라 만국왕을 다스리고 온 세상 만민 기르신다 만국왕을 다스리고 온세상 만민 기르신다. 2절 독생성자 예수님께 모든 죄인 회개하라 세상만민 구원하고 놀라운 은혜 베푸신다. 세상만민 구원하고 놀라운 은혜 베푸신다. 3절 보헤사 성령님께 모든 삶을 맡기어라 말씀으로 도우시고 죄악을 이길 힘 주신다 말씀으로 도우시고 죄악을 이길 힘 주신다 찬송가 11장 홀로 한 분 하나님께 [해설] 4분의 3박자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길선주목사와 작사하고 김두완이 작곡한 곡입니다. 홀로 한 분 이신 하나님을 천하만민에게 경배하라 명합니다.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의 참 신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가끔 하나님을 신들의 .. 2022. 7. 16.
찬송가 10장 전능왕 오셔서 찬송가 10장 전능왕 오셔서 [가사] 1절 전능왕 오셔서 주 이름 찬송케 하옵소서. 영광과 권능의 성부여 오셔서 우리를 다스려 주옵소서. 2절 강생한 성자여 오셔서 기도를 들으소서. 택하신 백성들 복 내려 주옵시고 거룩한 마음을 주옵소서. 3절 위로의 주 성령 큰 증거 주옵소서. 전능한 주시여 각 사람 맘에서 떠나지 마시고 계십소서. 4절 성삼위 일체께 한없는 찬송을 드립니다. 존귀한 주님을 영광 중 뵈옵고 영원히 모시게 하옵소서. 아멘. 찬송가 10장 전능왕 오셔서 [해설] 1절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성부 하나님께 영광과 권능을 돌려드리고 우리를 다스려 달라고 간구합니다. 성부 하나님 아버지는 모든 만물의 주가 되시며 통치자 되십시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고, 말씀으로 통치하십니.. 2022. 7. 16.
찬송가 9장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찬송가 9장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하나님 가사 1절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온 땅에 충만한 존귀하신 하나님 생명과 빛으로 지혜와 권능으로 언제나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삼위의 하나님 우리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2절 사랑이 넘치는 자비하신 하나님 은혜가 풍성한 구원의 하나님 참회의 심령에 평안을 주시옵고 죄악과 허물을 용서하여 주소서 찬송과 영광과 생명 구원의 하나님 우리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3절 연약한 심령을 굳게 세워 주시고 우둔한 마음을 지혜롭게 하시고 주의 뜻 받들어 참되게 살아가며 주 말씀 따라서 용감하게 하소서 권능과 지혜와 사랑 은혜의 하나님 우리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4절 주 앞에 나올 때 우리 마음 기쁘고 그 말씀 힘 되어 새 희망이 솟는다 고난도 슬픔도 이기게.. 2022. 6. 15.
찬송가 8장 거룩 거룩 거룩 찬송가 8장 거룩 거룩 거룩 가사 1절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이른 아침 우리 주를 찬송 합니다 거룩 거룩 거룩 자비하신 주님 성 삼위일체 우리 주로다 2절 거룩 거룩 거룩 주의 보좌 앞에 모든 성도 면류관을 벗어 드리네 천군천사 모두 주께 굴복하니 영원히 위에 계신 주로다 3절 거룩 거룩 거룩 주의 빛난 영광 모든 죄인 눈 어두워 볼 수 없도다 거룩하신 이가 주님 밖에 없네 온전히 전능 하신 주로다 4절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천지 만물 모두 주를 찬송 합니다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성 삼위 일체 우리 주로다 아멘 2022. 6. 15.
찬송가 7장 성부 성자 성령 찬송가 7장 성부 성자 성령 [가사]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께 입을 모아 찬양 경배드리세 태초부터 지금까지 또 영원토록 영광 영광 아멘 [해설] 2세기부터 전해온 삼위일체 영광송입니다. 아마도 이 찬양은 예배를 시작할 즈음에 불렀던 경배 곡으로 보입니다. 로마의 핍박으로 말미암아 심각한 위기 상태에서 카타콤에 숨어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곡은 매우 웅장한데 실제로 지하에서 이 찬양을 불렀다면 울림이 대단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목소리를 죽여 조용해 불러야 했습니다. 그 답답함이 얼마나 더했을까요? 상상하기도 힘듭니다. 삼위일체 찬양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동일한 하나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찬양함이 바른 신앙입니다. 입을 모아 입을 모아는 한 마음으로 한 목소리로 찬양한다는 뜻으로 동.. 2022. 5. 25.
찬송가 6장 목소리 높여서 찬송가 6장 목소리 높여서 [가사] 목소리 높여서 주 찬양하여라 영광과 권세와 존귀와 위엄을 온 누리 다스리시는 만왕의 왕께 돌려라 아멘 찬송가 6장 목소리 높여서 [해설] 빠르고 경쾌한 4분의 4박자 찬양입니다. 1절로 되어 있으며,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하자는 내용입니다. 목소리 높여서 목소리는 높여서는 힘을 다하여, 기쁜 마음으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찬양을 할 때 기쁜 찬양은 목소리를 높여 찬양해야 합니다. 우리는 기쁘고 즐거울 때 목소리를 높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안다면 자연스럽게 목소리를 높일 것입니다. 주 찬양하여라 영문 가사는 '주'가 아니라 '하늘의 왕'입니다. 하늘은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으로 인간이 다가갈 수 없는 거룩한 곳을 상징합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2022. 5. 25.
찬송가 5장 이 천지간 만물들아 찬송가 5장 이 천지간 만물들아 하나님은 모든 복을 하사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어 모든 것을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가사 이 천지간 만물들아 복 주시는 여호와 전능 성부 성자 성령 찬송하고 찬송하세 아멘 [해설] 모든 땅과 하늘에 있는 피조물에게 하나님을 찬양함에 동참하라 말합니다. 하나님은 '복을 주시는 여호와'이십니다. 여호와는 구약에 소개되는 하나님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분입니다. 하지만 신약에서 '여호와'라는 표현은 옳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수정되어야 합니다. 작사가인 켄은 17세기 사람입니다. 하지만 영어 가사에 여호와가 없는 것을 볼 때에 번역하면서 하나님을 여호와로 수정한 것이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우리에게 있는 복은 모두 하나님에게서 온 것입니다. 진정한 복은 하나님을 앎으.. 2022. 5. 25.
찬송가 4장 성부 성자와 성령 찬송가 4장 성부 성자와 성령 4장은 삼위일체 찬양으로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가사] 성부 성자와 성령 영원히 영광 받으시옵소서. 태초로 지금까지 또 길이 영원히 성삼위께 영광 아멘 [해설] 2세기부터 전해온 전통 교회 찬양입니다. 삼위일체 찬양으로 영원하신 성부님과 성자, 성령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이 찬양은 로마가 교회를 핍박할 때 지어진 곡으로 영원에 대한 의미가 남다른 찬양입니다. 지금의 이 고난은 잠깐이나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하며, 세상을 통치하시는 하나님 또한 영원함을 고백합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잠깐의 아픔과 고통을 인내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2022. 5. 25.
찬송가 3장 성부 성자와 성령 찬송가 3장 성부 성자와 성령 가사 성부 성자와 성령 성부 성자와 성령 찬송과 영광 돌려보내세 태초로 지금까지 또 영원무궁토록 성 삼위께 영광 영광 아멘 찬송가 3장 2021. 7. 27.
찬송가 2장 찬양 성부 성자 성령 찬송가 2장 찬양 성부 성자 성령 가사 찬양 성부 성자 성령 찬양 성부 성자 성령 성 삼위 일체께 영원무궁하기까지 영광을 돌리세 영광을 돌리세 아멘 찬송가 2장 찬양 성부 성자 성령 2021. 7. 27.
찬송가 1장 가사 해설 찬송가 1장 가사 해설 1. 만복의 근원 하나님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 백성 찬송 드리고 저 천사여 찬송하세 찬송 성부 성자 성령 아멘 찬송가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2021. 7. 27.
성탄 찬양 모음 , 찬송가와 케롤 성탄 찬양 모음 그래도 오고야 말았습니다. 이제 4일 후면 2020년 성탄절입니다. 올해는 코로나 인해 추석도, 성탄도 예전같지 않지만 집에서 혼자라도 성탄 관련 찬양과 케롤을 듣고 있습니다. 비록 적은 수이긴 하지만 성탄 관련 찬양 모아 정리해 봤습니다. 어릴 적 생각이 많이 납니다. 정혼한 처녀에게(찬 97) 예수님 오소서(찬 98) 주 앞에 떨며 서서(찬 99) 이새의 뿌리에서(찬 101) 영원한 문아 열려라(찬 102) 우리 주님 예수께(찬 103) 곧 오소서 임마누엘(찬 104) 오랫동안 기다리던(찬 105) 아기 에수 나셨네(찬 106) 거룩한 밤 복된 이 밤(찬 107) 그 어린 주예수(찬 108) 고요한 밤 거룩한 밤(찬 109) 고요하고 거룩한 밤(찬 110) 귀중한 보배합을(찬 111).. 2020.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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