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평화1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4월 마지막 주 아름다운 날들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4월을 보내는 마지막 수요일 예배로 하나님께 나오게 하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연의 풍경을 보니 그 어떤 때보다 아름답습니다. 만물은 소생하며, 나무를 기지개를 펴며 돋아난 새싹은 점점 짙은 녹색으로 변해갑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일들은 우리의 지식으로 정리할 수 없고, 우리의 경험으로 온전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오늘도 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의지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흠뻑 받은 저희지만 여전히 죄 가운데 살아갈 때 많았습니다. 삼일동안 하나님 앞에서 온전하지 못했던 시간들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진리와 공의를 따라 주님을 따르는 십자가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주여 역사하여 주옵소서. 춥지도.. 2022. 4.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