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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주일낮예배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by 파피루스 2021.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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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주의 날 거룩한 자리에 의의 옷을 입고 찬송의 관을 쓰고 드리는 예배를
열납하셔서, 하나님을 믿고 경외하는 성도들의 죄와 허물을 사하시며,
그리스도안에서 신령한 귀를 열어 진리의 말씀을 듣고, 성령 충만함으로
심령이 새롭게 창조되고, 피곤한 육신이 치유받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성도들을 말씀의 터 위에 굳게 세우시고 마음에 합한 종 ㅇㅇ목사님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로써 지역사회의 성시화와 민족과 세계를 향한 소망의
인내를 이루어 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ㅇㅇ땅에 새로운 지평을 여시고 ㅇㅇ교회의 갈길을 가리켜 보이며 교회를
개척 설립하여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그 지경을 넓히게 하시니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가르치고, 전파하고, 치료하는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교회의 본질과 존재 목적에 충실한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평신도 훈련을 쉬는 동안 영이 잠들지 않도록 기도하기를 쉬지 않게 하시며,
각 부서와 기관이 수련회와 선교여행을 통하여 받은 은혜를 간직하여 믿음의
진보와 성장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성도들의 생업을 축복하시되 물질의 복을 주셔서
교회의 건축부채를 조속히 상환하는 헌신의 기쁨을 누리게 하시고, 환란과
핍박 받는 이웃들을 돌보시며, 병든자 가난한자들 가운데 함께 하시고, 탈북자들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주님의 위로와 격려로 새힘을 얻게하시며, 아침 이슬 같은
젊은이들의 진로를 예비하시고, 은퇴 장로님과  연로한 종들의
노년의 삶을 지켜 주옵소서.
원하옵기는 국회와 정부, 사회단체들이 다툼과 쟁투와 분쟁을 그치고 사랑과
용서와 화합을 이루어 상처받은 민심과 피폐한 경제를 추스려서 정치,경제,사회 전반에 걸쳐
이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선한 뜻이 이 땅위에 이루어 지기를 간구합니다.
이제 기름부어 세우신 종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허락하셔서 증거될 말씀을 통하여
모든 회중의 마음을 열어 깨닫게 하시고, 드리는 찬양과 헌물이 성령의 교통하심으로
우리를 은혜의 보좌로 인도할 때에 이자리에 함께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2) 여름 행사를 위한 기도문

 

약속하시는 모든 은혜를 이루어주시는 하나님,고맙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연약하여도,,,,
예배를 통해 만나주시고 위로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늘 불순종하였던 모든 죄를 회개하게 해 주시고
예수님의 십자가로 용서받고
정결한 마음을 겸손으로 드릴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어려움 가운데에도 감사가 넘침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하신
하나님만 찬양합니다.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
우리와 함께 세우시기를 즐겨하시는 하나님을
높일수 있도록 은혜내려주세요...

말씀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아멘 하며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의 귀를 열어 주세요.
물 위를 걸으라 명하신 예수님 앞에,
바람을 보고 무서워하여 물속에 빠져가는 베드로의 모습이
우리의 연약함인 것을 깨닫게 해 주세요.
믿음을 요구하셨으나,
믿음을 보여드리지 못한 부끄러운 모습을 용서해 주시고,
믿음의 사람이 될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우리의 눈에 보이는 최고의 증거는 ...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이심을 깨닫고 ..
눈에 보이지 않는 증거도 더 큰 믿음으로 순종하도록 도와 주세요.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증거하도록 도와 주세요.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죄인인 저희를 여전히 사랑하셔서
복 주시려고 구속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조차도
헤아리지 못하는 귀머거리요 소경인 저희들에게
부모가 되어주시고 가족이 되시며 구원자가 되어주신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한주간도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사랑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진 않았는지요?
하나님 아버지께선 저희들에게 구원의 약속을 지키시기위해
구스와 스바를 그리고 예수님을 속량물로 주셨지만
그런  사랑을 모르고 한주간도 하나님을 배반하는 삶으로
이 자리에 이렇게 나와 예배를 드리는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세요.

하나님께서 구원을 위한 약속을 지키셨듯이
저희들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약속엔 목숨을 걸고 지킬 줄 아는
성도들 되게 해 주세요.

믿음이 있는 자에겐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도 많지만
어려움도 있고 시련의 아픔도 있어 하나님깨서 구원을 위해 죄에서 해방시키려
구속하려 하신다는걸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게 해주세요.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며 힘이 되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저희 옆에 항상계셔
땅이 흔들려도 산이 무너져 내려도 두려움없이
살아 갈수 있게 해주셨다는걸 깨닫도록 도와주세요.

깨닫지못하고 도우심도 바라지 못하는 미련한 백성이 되지않게 하시고,
언제나 하나님 아버지의 귀한 자녀가 되게 도와주세요

수 없이 많은 이적과 기적을 보고도 하나님의 능력을 깨닫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 앞에서 하나님을 불평하고 모세를 원망 했듯이
분명히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또 우리 맘속에 있지만,
그 분을 인정하지 못 하고 삶에서 날마다 막다른 길에 놓이게 되면
내 맘속에 하나님을 불평하고 원망만 하는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세요

하나님은 우리의 삶과 어려움과 환경 가운데 진정한 피난처가 되주심을
다시한번 감사 드리며 영광 돌립니다.

하나님 저희 ㅇㅇ교회에 진정한 피난처가 되주셔서
교회와 성도들의 삶가운데 인도하여 주세요.

언제나 우리에게 하나님의 구원을 최고로 알려주시려는 우리목사님
성령충만하여서 더좋은 만나로 인도 하실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의 구원자요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일오전예배 대표기도문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만왕의 왕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좋으신 하나님 ...
이 아침에도 생명 허락하셔서
주님을 부르며
이 호흡으로 생명의 삶을 살게 하셔서 감사 드립니다.
편히 숨쉴 수 있게 하시고
몸에 편안함을 주시고
주께서 허락하신 주일날을 기억할 수 있는 분별력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함과
기도하는 갈급함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혹여 주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마음에 죄를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않으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귀가 없어서 듣지 못하심도 아니요
손이 없어서 우리를 돕지 못하심도 아니라
단지 우리의 죄악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내었고 담이 되어서
하나님께서 예수님과 함께 주시는 각양 좋은 것을 받지 못함을 압니다.
지난 한주간 저의 삶에서 저질러진 죄와 그로인한 허물을 다 드러내 주시옵소서.
제 마음 가운데 호리라도 남아 숨어있지 않게 하시고
저의 심장과 폐부마저 보시는 주님의 눈으로 다 찾아내시옵소서.
그리고 저로서는 어찌 할 수 없는 죄와 그로 인한 악한 허물을
주의 약속과 능력으로
씻어 주시옵소서.
흐르는 시냇물에 더러움을 씻어내듯이
우슬초로 더러움을 씻어버리듯이
제 안을 정결케 하소서.
성령께서 편히 거하실 거룩한 심령처소가 되게 하소서...
이 귀한 주일날
주께서 주의 몸된 교회에게 허락하신대로
우리 참빛교회에 은혜로 임하게 하소서.
부활의 소망이 넘치게 하소서.
죽음마저 이기신 주님 안에서 세상과 사단을 이길 힘을 얻게 하소서.
오늘 드려질 모든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먼저 영광 받으시되
예배에 참여한 모든 주의 성도님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실 것이란 뜨거운 믿음이 일어나게 하소서.
초막이나 궁궐이나
어느 곳에 거하든지 하나님과 함께 함으로 행복할 수 있다는 진정한 영적 보배가 발견되게 하셔서
세상의 각양 좋은 것에 마음 두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마음과 그리움을 두는 지조있는 성도님들이 다 되게 하소서.
경제적으로 궁핍함이
도리어 하나님을 의지하는 재료가 되게 하소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길 때에
그로 인해 헛된 소비욕에 사로잡히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의 선한 청지기가 되게 하소서.
일이 해결되든지 안되든지
일의 주관자가 주님이심을 믿고 의지하게 하소서.
주께서 집을 세우시지 않으면 파수군의 경성함이 허사이며
일의 계획은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나 일의 성취는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할 수 있게 하소서.
몸이 건강할 때
건강함을 주신 주께 감사하며
몸을 소중히 하시며 잘 관리하라고 하신 주님을 기억하여
몸을 함부로 하지 않으며
먹는 것을 구별하고
적절한 노동과 운동으로 몸에 기력을 유지하며
단잠과 휴식으로 밤을 주신 주님의 뜻에 합한 삶을 살게 하소서.
몸에 이상이 생기고
질병이 있을 때
먼저 주앞에 몸을 함부로하고 잘 관리하지 못하였음을 회개하게 하시고
우리의 몸을 지으신 주님 앞에 치료를 맡기며
몸이 정상적이 되도록
지혜롭게 관리하는 은혜가 넘치게 하소서.
좋은 사람을 친구로 동료로 만나게 하소서.
그런 사람 만나 함께 하면 그런 은혜를 주신 주님 앞에 감사할 수 있게 하소서.
철이 철을 빛나게 하듯이 친구는 친구를 빛나게 한다고 하셨사오니
그저 비유를 맞추어주는 사람 만나는 것을 원하는 인간관계가 아니라
정말 주님 앞에서 유익한 인간관계의 지혜를 얻게 하소서.
혹여 힘들게 하는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을 허락하신 주님 앞에 감사할 수 있게 하소서.
그리고 그 사람을 통해서 어떤 일을 이루실 것인지 하나님을 바라보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사람만 보는 근시안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실 오묘한 계획을 바라보는
통찰력있는 눈을 허락하소서.
인생 길을 허락하시고
그 길을 걷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할 수 있게 하소서.
내가 오늘 호흡할 수 있음을
내가 오늘 입맛이 있어서 음식을 즐겁게 먹을 수 있음을
잠을 잘 때 곤하게 잘 수 있음을 감사할 수 있게 하소서.
오늘 내게 일을 주셔서 일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할 수 있게 하소서.
귀한 가족을 주셔서 함께 사랑하며 함께 걸어갈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할 수 있게 하소서.
사랑하는 참빛교회를 주셔서 주의 지체된 성도님들과 함께 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할 수 있게 하소서.
친구들과 이웃을 주셔서 그들과 함께 어우러지게 하시고 복음 전할 기회 주심에 감사할 수 있게 하소서.
주의 선한 말씀을 사랑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인생을 살아야할지
어떤 신앙을 가져야할지
어떤 목표를 가져야할지
어떻게 믿어야 할지
어떤 것을 소망해야할지
어떻게 사랑해야할지
성경을 통해서 발견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내 인생 끝에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확증으로서 예수님이 계셔서
나를 받아주실 것을 발견케하심을 감사합니다.
나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이제 성결한 삶으로
심판의 삶에서 생명의 삶으로 자리를 바꾸어 주시고
내 안에 나를 도와주시는 성령님 계심을 발견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 정말 저를 위한 모든 것은 이미 성경에 다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이 말씀을 사랑하게 하시고
이 말씀에 기준을 두게 하소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런 기준 저런 기준을 말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주신 진정한 기준 말씀에 서게 하소서.

주여
이러한 소원이 이루어지는
주일이 되게 하소서.
주여 이러한 간구가 응답되어지는
예배가 되게 하소서.....
주께 의지합니다.
주님을 바라봅니다.
저의 목마름을 주님앞에 내놓습니다.
주여 응답하소서....
저의 간구가 주님의 마음에 합하게 하시고
주의 뜻에 맞게 하소서.
외면하지 않으시고
고개를 끄덕이시며 응답하실 주님이심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주께서 응답하심으로 더욱 주님의 사람답게 살 수 있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이 기도문은 제가 직접 작성한 것이 아닙니다. 기도문이 은혜롭고 유려하여 함께 나누고자 이곳에 옮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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