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사랑하시고, 붙드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12월 첫 번째 주일 오후 찬양 예배를 허락하시고,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게 하심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 계셔서 예배를 받으시고, 우리의 삶을 인도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오늘도 성령과 말씀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때 받아 주시는 줄 믿습니다.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 2023년 12월 3일 주일 오후 대표기도문
- 12월 첫번째 주일 대표기도문
- 집사, 권사, 평신도 대표기도문
"내가 세상에 올 때 믿음을 보겠느냐?" 말씀하신 주님, 오늘도 우리가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께 나아갑니다. 오전 낮 예배를 통하여 '다시 거룩하자'는 말씀을 통해 은혜받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답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세상의 탐욕에 이끌려 살아가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여 주시사 이렇게 발전하고 성장하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일제강점기의 식민지 시절을 보내고, 해방 된지 불과 5년 만에 남북간의 전쟁이 일어나 황폐한 나라였지만 하나님은 우리나라를 그냥 두지 아니하시고, 이렇게 성장하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선진국의 반열에 올라가 세계 가운데 강력한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문화적으로 강력한 힘을 발취하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이 나라가 주님의 거룩한 나라 되어 모든 열방과 민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민족들이 되게 하옵소서. 세계 곳곳에 주의 이름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이 많아지게 하시고, 모든 교회들이 한 마음이 되어 하나님만을 예배하는 아름다운 나라가 되게 하소서.
저희 교회를 사랑하여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올해도 주의 은혜로 성장하게 하시고, 또 내년을 기대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심 감사합니다. 특별히 내년은 '다시 푯대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힘써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코로나로 3년 동안 침체된 교회가 다시 일어나고, 다양한 행사와 모임을 통하여 앞으로 달려가는 한 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수고하는 담임목사님께 하늘의 능력을 입혀 주소서. 기도하고 말씀을 전하실 때 죽었던 심령들이 살아나게 하소서. 하나님은 우리의 참 소망이십니다. 능력이 주님, 오늘도 우리를 붙드시고 사랑하여 주심 감사합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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