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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4

고난주간 수요일 새벽기도회 기도문 고난주간 새벽기도문 수요일 한 없이 위대하시고 능력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이 새벽에 저희들을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 살아감이 기적이며, 날마다 주님 앞에 나아옴이 은혜임을 압니다. 오늘도 주님 앞에 고개 숙여 찬양하며 예배하는 주의 백성들에게 은혜를 주시옵소서. 부족한 저희들을 사랑하사 주님의 자녀 삼으시고, 시시 때대로 은혜와 사랑을 덧입혀 주시기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주님의 은혜를 알고 감사하는 저희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고난주간 셋째날 수요일 새벽입니다. 새벽마다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고, 십자가의 은혜를 기억하니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그 많은 고통을 모욕을 당하셨는데 우리는 주님의 은혜는 너무나 쉽게 잊어버리고 욕심과 욕망에 붙들려 살아갈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 2021. 3. 30.
고난주간 화요일 새벽기도회 기도문 고난주간 화요일 새벽기도회 기도문 우리를 사랑하시어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 주셔서 믿는 자들로 하여금 영생을 얻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난 주간 둘째 날 새벽에 저희들을 주의 전에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세상 속에서 소망 없이 살아가던 저희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영생의 소망을 갖게 하시니 그 은혜가 얼마나 큰지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얼마나 아프셨나(가사) 얼마나 아프셨나 못박힌 그 손과 발 죄없이 십자가에 달리신 주 예수님 하늘도 산과 들도 초목들도 다 울고 해조차 빛을 잃고 깜깜하게 되었네 오 놀라운 사랑 크시고 끝없더라 오 주님 사랑에 구원의 강물 넘치네 나의 죄 너에 죄와 우리의 모든죄를 모두다 사하시려 십자가 달리신 주님 얼굴과 손과 발에 흐르는 그 진한 피 골고다 언덕.. 2021. 3. 28.
고난주간 월요일 새벽기도회 기도문 고난주간 월요일 새벽기도회 기도문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마가복음 11:17) 참으로 가슴아픈 선언입니다. 주님은 분노한 마음으로 성전의 모든 장사치들을 쫓아내셨습니다. 가장 거룩해야할 자리가 강도의 소굴이 되고 말았습니다. 자비 하신 하나님, 고난 주간이 시작되는 월요일 새벽입니다. 우리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한 주를 보내고자 합니다. 오늘 첫 새벽 예배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한 주간 주님과 동행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마음껏 체험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심령이 주님과 동행함으.. 2021. 3. 28.
고난주간 설교 월요일 무화과 나무 저주 고난주간 설교 월요일 무화과 나무 저주 마 21:18-19 막 11:12-14 마태복음 21:18-22 18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19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찾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20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이르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11:12-.. 2021.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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