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올리브나무1 [매일성경 묵상] 로마서 11:13-24 매일성경 묵상 로마서 11:13-24 바울은 자신의 이방인의 사도로 부름을 받았다고 말하면서 구원받은 것에 대해 교만하지 말고 겸손해야 할 것을 설명합니다. 하나님은 인자하시지만 준엄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극도로 싫어하십니다. 비록 긍휼로 받은 구원이라도 유대인들이 버림받은 것처럼 버림받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성경 본문 롬 11:13 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 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롬 11:14 이는 혹 내 골육을 아무쪼록 시기하게 하여 그들 중에서 얼마를 구원하려 함이라 롬 11:15 그들을 버리는 것이 세상의 화목이 되거든 그 받아들이는 것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리요 롬 11:16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 2023. 6.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