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절기기도문10 종려 주일 대표기도문, 3월 넷째주 종려주일 대표기도문 3월 넷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입니다. 종려주일은 예수님의 공생애 마지막 한 주간을 시작하는 날입니다. 모든 공생애 사역을 마치고 십자가를 지시고 구원의 길을 완성하시기 위하여 친히 예루살렘에 올라가셨습니다. 가장 높으신 주님이 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습니다.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겸손하시어 나귀를 타시고 고난을 통하여 영광을 얻으셨습니다. 모든 인류의 구원자가 되시며, 믿는 자들의 생명이 되심을 믿습니다. 오늘도 저희들을 주의 백성으로 부르시고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 찬양을 돌립니다. 우리 가운데 그 옛날 예루살렘 입성 때 외쳤던 그 외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어린아이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온전케 하시는 주님을 믿고 순수하고 정직한 심령으로 주님.. 2024. 3. 20. 송구 영신 예배 대표 기도문 송구영신 예배 대표 기도문 2023년 2022년을 보내고 2023년을 맞이하는 송구영신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지난해 2022년을 맞이하며 적은 대표 기도문을 보니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 같지만, 또 한 해가 지나갑니다. 올해는 코로나도 거의 종식되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도 예상치 못했던 일들이 많았습니다. 2023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알 수 없는 내일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의 모습을 보며, 연약한 인간임을 실감합니다. 새해에도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여 주실 것을 믿으며 나아갑니다. 2022년 송구영신 예배 대표 기도문 믿음의 자녀들을 사랑하시고, 영원전부터 구원하시기로 택정 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모든 시간은 하나님의 것이며, 모든 나라와 모든 권세와 모든 능력도 하나님의 것.. 2022. 12. 25. 주일 낮 예배 기도문 11월 셋째 주 (추수감사주일)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11월 20일 대표 기도문 추수 감사 주일 대표 기도문 평신도 장로 집사 대표 기도문 높고 영화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어찌 다 찬양할 수 있을까요? 주여, 저희는 늘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하나님은 저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은 추사 감사 주일로 하나님께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말로 다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로 저희들이 올해도 풍성한 열매를 얻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하는 일마다 복을 주심으로 풍성한 열매를 얻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풍성한 감사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촛불에 감사하면 달빛을 주시고, 달빛에 감사하면 광명한 햇빛을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절대 감사하는.. 2022. 11. 7.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4월 셋째 주 부활 주일 대표 기도문 오늘은 부활 주일입니다. 죄와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가운데 부활의 능력이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부활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사람들의 죄악들을 사하시고 믿는 자들이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생명의 길을 열어 주신 주님, 사흘 만에 부활하사 죽음까지 정복하시고 통치하시는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제 예수 안에 있는 자들은 정죄함이 없으며,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부활하여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거룩한 부활 주일 저희들을 불러 주시고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희들의 믿음 없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부활의 증인이 되라 하셨지만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믿음으로 살지 못했습니다. 자비.. 2022. 4. 16. 삼일절 기념 주일 대표 기도문 삼일절 기념 주일 대표 기도문 역사의 주인이시요 통치자인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사랑하사 하나님의 사랑 받은 나라로 세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삼일절 기념 주일을 하나님께 드리면서 감사와 찬양을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지은 모든 죄악들을 회개합니다. 거룩하지 못한 언어와 행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배하면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라 하신 말씀에 의지하며 주님 앞에 우리의 죄악들을 자백하오니 주의 크신 긍휼로 용서하여 주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대한민국 사랑하시고 붙들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5천년의 역사 속에서 수많은 전쟁과 외세의 침략 속에서도 지금까지 이 나라를 붙드시고 지켜 주사 대한민국으로 건재하게 하심을.. 2022. 2. 24. 2021년 12월 마지막 주 대표기도문 2021년 12월 마지막 주 대표 기도문 만물의 주관자요 통치자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2월 마지막 주일을 맞아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며 경배 드립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의 시작이시며, 만유의 이유와 목적이 되십니다. 오늘도 거룩하신 하나님을 경배드립니다. 살처럼 빠른 한 해를 보냈습니다. 지나온 시간 속에서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지은 모든 죄를 회개합니다. 육신적 욕망을 완전히 버리지 못한 저희를 사랑하사 다시 세워 주시고 일으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지만 우린 너무나 쉽게 죄의 길로 빠져들고, 악한 생각에 사로잡힐 때가 많습니다. 순수함을 어리석다 생각하며, 순결함을 무지라 여긴 죄악을 주님께 고백합니다. 주의 보혈로 우리의 모든 죄를 씻겨 주옵소서. 하늘 보좌 버리시고 낮고 .. 2021. 12. 23.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5월 둘째주 어버이주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5월 둘째주 어버이주일 온 세상을 말씀을 지으시고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경배하며 찬양합니다. 허물많은 저희들을 하늘의 아버지의 사랑으로 품어 주시고 자녀 삼아 주셨으니 그 은혜를 잊지 않고 날마다 주님을 찬양하길 원합니다. 5월 둘째주 어버이 주일로 하나님께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주님을 높이며 섬기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 거룩하지 못했던 한주간을 회개합니다. 말씀대로 산다고 하지만 세상의 욕망에 휩싸였던 저희들입니다. 우리의 죄 때문에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는데 우린 여전히 성화의 삶을 살지 못하고 주님과 동떨어진 삶을 살아갑니다.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주의 보혈로 씻어 주시옵소서. 다시 일어나 성령이 주시는 힘과 지혜로 순.. 2021. 5. 4. 부활주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부활주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음부의 권세를 이기시고 다시 사신 생명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송합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사셨습니다. 구속의 은혜를 입은 저희들이 주의 전에 모여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죽어 마땅한 저희들을 돌아보사 부활의 영광을 허락사셨사오니 기쁨을 주님을 예배하기를 원합니다. 부활의 주님! 이 시간 우리의 연약함과 믿음 없는 죄의 모습을 돌아보며 회개하고 사함 받기를 원합니다. 주를 믿노라 하면서도 부활을 의심하며 널리 증거 하지 못한 저희들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십자가와 부활에 기초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부활의 역사적 사실을 부인 하면서 그 ‘의미’만을 수용하려는 듯.. 2021. 3. 31. 고난주간 화요일 새벽기도회 기도문 고난주간 화요일 새벽기도회 기도문 우리를 사랑하시어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 주셔서 믿는 자들로 하여금 영생을 얻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난 주간 둘째 날 새벽에 저희들을 주의 전에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세상 속에서 소망 없이 살아가던 저희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영생의 소망을 갖게 하시니 그 은혜가 얼마나 큰지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얼마나 아프셨나(가사) 얼마나 아프셨나 못박힌 그 손과 발 죄없이 십자가에 달리신 주 예수님 하늘도 산과 들도 초목들도 다 울고 해조차 빛을 잃고 깜깜하게 되었네 오 놀라운 사랑 크시고 끝없더라 오 주님 사랑에 구원의 강물 넘치네 나의 죄 너에 죄와 우리의 모든죄를 모두다 사하시려 십자가 달리신 주님 얼굴과 손과 발에 흐르는 그 진한 피 골고다 언덕.. 2021. 3. 28. 주일대표기도문, 2021년 신년감사 기도문 주일예배기도문 2021년 신년 감사 기도문 인류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혼돈과 공허가 가득한 세상 속에 빛이시며 길이 되신 하나님을 경배하며 찬양드립니다. 우리를 당신의 오른 손으로 붙드시며, 능력의 팔로 잡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재확산으로 말미암아 신년 첫 주일도 온라인 예배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론 안타까움과 한편으로 다행이란 마음이 듭니다. 설렘과 아쉬움이 가득했던 2020년을 보내고 신축년 2021년을 맞이했습니다.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기대하며 다시 주님을 찬양 드리길 원합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열어 높은 하늘에 계신 하늘 아버지를 바라봅니다. [이제 역전되리라] "시와 그림의 '이제 역전 되리라' 찬양입니다. 2021년을 시작하면 .. 2021. 1. 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