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여전도회 월례회 대표기도문 모음

  3월 여전도회 월례회 대표기도문 3월 여전도회 월례회 대표기도문 1 (예배·말씀·기도의 새로움) 거룩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 아버지, 계절을 여시고 닫으시며 우리의 걸음을 주의 섭리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3월의 새 기운 속에 여전도회 월례회로 모이게 하시니 감사하옵나이다. 새학기와 새 출발의 분주함 가운데서도 우리 마음이 흩어지지 않게 하시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믿음의 질서를 세워 주옵소서. 오늘 모임이 단순한 친교가 아니라, 말씀 앞에 마음을 다시 세우고 기도로 서로를 붙드는 거룩한 연합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사랑을 말하면서도 오래 참지 못했고, 섬김을 말하면서도 마음에 계산이 스며들었으며, 기도해야 할 자리에 염려를 더 오래 품었나이다. 우리 안의 비교와 서운함과 판단을 씻어 주옵소서. 십자가의 보혈로 정결케 하시고, 성령으로 새 마음을 주셔서 여전도회가 말로만이 아니라 삶으로 복음을 드러내는 공동체 되게 하옵소서. 여전도회의 모든 회원들을 주께 올려드립니다. 가정과 일터, 자녀와 부모를 돌보며 지친 손길 위에 새 힘을 더하여 주시고, 마음이 낙심한 회원에게는 하늘의 위로를, 병중에 있는 지체에게는 치료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서로의 형편을 헤아려 짐을 나누게 하시고, 말 한마디로 세우며 기도로 품는 사랑이 풍성하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 회의 계획하는 사업과 봉사가 사람의 인정이 아니라 주님의 기쁨을 위한 것이 되게 하시고, 작은 일에도 충성하여 교회를 든든히 세우는 손이 되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강단의 말씀이 능력 있게 선포되게 하시고, 목양의 수고 가운데 지치지 않도록 성령의 위로와 담대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우리 여전도회가 목회를 돕는 기도의 파수꾼이 되게 하시고, 교회의 부흥이 외형보다 거룩과 회개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오늘 모임의 모든 순서를 주께서 주장하시고, 결의하는 일마다 평안과 일치를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

창세기 13장 묵상

 창세기 13장


창세기 13장개요

아브람과 롯은 가나안으로 돌아와 재산이 많아 다툼이 생기자, 아브람은 롯에게 먼저 땅을 선택하게 한다. 롯은 요단 평지를 선택하고 아브람은 가나안에 머무른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자손과 땅의 약속을 재확인하신다. 선택이란 주제는 궁극적으로 내재화된 성향이 밖으로 드러나는 결과에 불과합니다.


구조

1-4절: 가나안으로 돌아온 아브람과 롯

5-13절: 아브람과 롯의 분리

14-18절: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주신 약속


1-4절: 가나안으로 돌아온 아브람과 롯


“남방으로” (v.1): 남쪽 지역으로 이동한 것을 의미. 아브람과 롯은 남방으로부터 베델로 이동하면서 하나님의 예배 장소인 베델에 이르렀다. 아브람은 그가 처음에 세운 제단을 다시 찾으며 하나님을 예배했다.

아브라함은 어디를 가든 가장 먼저 하나님을 예배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사소해 보이는 이 습관은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복을 받는 결정적인 이유입니다. 우리 안에 거룩한 습관, 하나님을 높이고 순종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베델에 이르러” (v.3): 베델은 중요한 예배 장소였다. 여기서 아브람은 하나님께 다시 제단을 쌓고 예배한다. 이는 하나님과의 지속적인 관계와 신앙심을 보여준다.


5-13절: 아브람과 롯의 분리


“양과 소와 장막이 있으므로” (v.5): 롯의 재산이 많아짐. 아브람과 롯의 재산이 많아지면서 그들의 가축을 먹일 땅이 부족해졌습니다. 하나님께 분명 복을 받았지만 복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합니다.


“다툼이 있었으니” (v.7): 두 사람의 가축이 많아 다툼이 발생. 아브람의 목자들과 롯의 목자들 사이에 다툼이 생기자, 아브람은 롯에게 서로 갈라서자고 제안한다.


“온 땅 앞에 있지 아니하냐” (v.9): 아브람이 롯에게 먼저 선택권을 줌. 아브람은 롯에게 먼저 땅을 선택할 기회를 준다. 이는 아브람의 겸손과 믿음을 보여준다.


“소돔을 향하여 장막을 옮기니라” (v.12): 롯의 선택. 롯은 물이 풍부한 요단 평지를 선택하고 소돔 근처에 거주하게 된다. 소돔 사람들은 악하고 죄가 많았다.


“소돔 사람은 여호와 앞에 큰 악인이었더라” (v.13): 롯이 선택한 지역의 도덕적 상태. 이는 후에 롯이 겪게 될 문제들을 예고한다.


14-18절: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주신 약속


“네 눈을 들어” (v.14):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미래를 바라보게 하심. 롯이 떠난 후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동서남북을 바라보게 하시며 그의 자손에게 이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다.


“네 자손을 땅의 티끌 같게 하리라” (v.16): 무수한 후손의 약속. 하나님은 아브람의 자손이 땅의 티끌처럼 많아질 것이라고 약속하신다.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v.17):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주실 땅을 보여주심. 이는 아브람이 믿음으로 그 땅을 소유할 것을 상징한다.


“헤브론에 이르러 거기 거하였더니” (v.18): 헤브론은 아브람의 거주지. 아브람은 헤브론의 마므레 상수리 나무 근처에 거주하며 그곳에 또다시 제단을 쌓아 하나님께 예배한다.


히브리어 단어

다툼 (רִיב, rib): 갈등, 논쟁. 이는 아브람과 롯의 목자들 사이에 생긴 갈등을 의미한다.

장막 (אֹהֶל, ohel): 텐트, 거주지. 아브람과 롯이 가축과 함께 거주한 곳을 나타낸다.

제단 (מִזְבֵּחַ, mizbeach): 희생을 드리는 장소. 아브람이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해 세운 제단을 의미한다.

 창세기 13장은 아브람의 겸손과 신앙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아브람은 롯에게 먼저 땅을 선택하게 하여 갈등을 피하고,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그 땅과 자손에 대한 축복을 재확인하신다. 아브람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그 땅을 두루 다니며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받아들인다. 이는 하나님과의 신실한 관계를 나타내며, 아브람의 믿음이 후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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