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도신경의 세 번째 고백인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부분은 몇 걸쳐 나누어 설명해야지만 여기서는 간략하게 후에 더 깊이 강해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기독록' 즉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부분을 이해하고 우리가 믿는 에수님이 누구신지를 알아 봅시다.
예수님의 사역과 구원의 역사
사도신경에서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라는 부분은 예수님의 구속 사역을 요약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셨고,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분은 본디오 빌라도 아래에서 고난을 받으셨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흘 만에 부활하셨고,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서 다스리시며 우리를 위해 중보하고 계십니다. 이 신앙고백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며, 우리의 구원과 직결되는 중요한 교리입니다.
예수님의 성육신과 십자가의 의미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셨고,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셨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기적이 아니라,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마태복음 1:23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라고 예언하며, 이사야 7:14에서부터 예고된 메시아의 탄생을 증거합니다.
예수님의 성육신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사건입니다. 요한복음 1:14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라고 선언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기 위해 사람이 되셨음을 선포합니다. 이는 단순히 위대한 스승이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니라,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직접적인 개입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단순한 가르침이 아니라, 구원의 사역을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마태복음 20:28은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라"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단순한 고난이 아니라,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신 대속의 희생이었습니다.
십자가는 단순한 형벌의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만나는 자리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기에 죄를 용납하실 수 없으십니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우리를 위한 구원의 길을 마련하셨습니다. 그 해결책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으셨고, 우리의 죄값을 완전히 치르셨습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의 역사적, 신학적 의미
예수님은 본디오 빌라도 아래에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이며, 신학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만나는 자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반드시 심판하셔야 하지만, 동시에 사랑의 하나님이시기에 우리를 구원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 해결책이 바로 십자가입니다.
로마서 3:25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단순한 처형이 아니라, 우리의 죄를 대신하는 속죄의 제물이었습니다. 구약의 제사 제도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예표하고 있었으며, 예수님이 친히 그 완전한 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히브리서 9:12은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죽음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5:3-4은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라고 선언합니다. 부활은 예수님이 참 하나님이심을 증명하는 사건이며, 동시에 우리의 신앙의 핵심이 됩니다. 만약 예수님이 부활하지 않으셨다면, 우리의 믿음은 헛된 것이 되고 맙니다(고린도전서 15:17).
부활은 예수님이 단순한 인간이 아니라 참 하나님이심을 증명하는 사건입니다. 또한, 부활은 우리에게 새로운 소망을 줍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기에, 우리도 부활할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로마서 6:5은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도 되리라"라고 말씀합니다. 이는 우리의 부활과 영생이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확정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승천과 중보 사역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하늘로 올라가셨으며,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고 계십니다. 로마서 8:34은 "그리스도 예수는 죽으셨을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셨고 하나님 우편에 계신 이시니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의 승천은 단순히 이 땅에서 사라지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 보좌에서 우리를 다스리시고, 다시 오실 날을 준비하시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2-3에서 예수님은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승천과 중보 사역을 통해, 지금도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을 기대하며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다시 오셔서 우리를 영원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결론
예수님의 성육신, 십자가 죽음, 부활, 승천, 그리고 중보 사역은 기독교 신앙의 중심입니다. 사도신경에서 고백하는 이 내용은 단순한 교리가 아니라,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복음의 핵심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죄 사함을 받고, 부활을 통해 영원한 생명을 소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고 계시며, 다시 오실 것입니다.
우리는 이 믿음을 단순히 머리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고백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도록 해야 하며, 그분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는 영원한 소망이 있으며, 우리는 그분의 은혜 안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주님이시며,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이 진리를 붙잡고, 날마다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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