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1982 사무엘상 11장 주석 및 강해 사무엘상 11장 주석 및 강해사무엘상 11장은 왕이 된 사울이 이스라엘을 쳐들어온 암몬을 무찌른 사건을 기록합니다. 이 일로 인해 사울은 이스라엘 안에서 진정한 왕으로 인정을 받게 됩니다. 1-5절 암몬 사람 나하스가 쳐들어오다. 사울은 모든 사람들 앞에서 기름부음을 받고 왕이 되었지만 일부 불량한 사람들은 사울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사울에 속한 베냐민 지파가 굉장히 작은 지파이기 때문입니다. 사사시대 베냐민의 남자들은 거의 전멸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삿 19-21장 참조) 그런데 하필 사울이 왕이 되자마자 암몬 사람들이 쳐들어 옵니다. 아무런 무장도 하지 못했고, 제대로 군사 훈련도 없는 때 암몬 사람들은 위협적인 존재들이었습니다. 암몬 왕 나하스가 길르앗 야베스에 진을 칩니다. 야베스 사람.. 2022. 7. 27.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다섯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7월 31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2022년 7월은 다섯째 주까지 있습니다. 31일 주일은 7월의 다섯째 주이자 마지막 주입니다. 7월을 보내면서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잠잠해질 것 같던 코로나가 다시 극성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욱 기도해야 할 줄 압니다. 러시아는 아직도 우크라이나 전쟁을 멈추지 않고 계속하여 공격하며 세계의 물가 폭등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나라들이 국가부도를 맞이하고 있는 아픈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교회를 위해, 나라를 위해 더욱 기도해야 할 줄 믿습니다. 어디에나 계시고 언제나 함께 하시는 높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길 잃은 양과 같던 저희들을 사랑하사 친히 목자가 되어 주시고 저희를 불러.. 2022. 7. 18. 사무엘상 10장 주석 및 강해 사무엘상 10장 주석 및 강해 사무엘은 사울에게 기름을 붓고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웁니다. 하지만 그가 곧바로 왕이 되지는 않습니다. 아버지의 심부름을 가는 중에 성령의 충만을 받고 예언을 하게 됩니다. 사무엘은 미스바에 백성들을 모아 제비를 뽑아 사울을 삼으로 삼는 공식적인 절차를 진행합니다. 그는 처음 왕이 되었을 부끄러워 수레 아래 몸을 숨길만큼 겸손한 자였습니다. 1-8절 사울에게 기름 붓는 사무엘 드디어 사무엘은 기름 병을 가져와 사울에게 기름을 붓습니다. 기름을 붓고 그에게 일어날 일을 말합니다. 사울이 블레셋 사람들의 영문에 갈때 하나님의 영이 임하고 예언을 하고 새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해 줍니다. 9-13절 영으로 충만한 사울 사울은 사무엘을 떠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새 마음을 주셨고, 사.. 2022. 7. 16. 찬송가 12장 다 함께 주를 경배하세 찬송가 12장 다 함께 주를 경배하세 [가사] 1절 다 함께 주를 경배하세 주 같은 이가 어디 있을까 주 앞에 찬양을 드리니 주 성령이여 나를 도우사 주 기뻐 노래하실 노래 불러서 그 리음 찬양하게 하소서. 2절 내 주여 나를 인도하사 아버지 품에 살게 하시고 주 성령 내 행실 살피사 내 맘과 뜻을 주관하시고 주 성령 내맘 열어 주시가 참 평화 간직하게 하소서. 3절 주 성령 나를 감화하사 새 노래 나의 맘에 솟으니 참되고 간절한 기도로 다 주께 영광 돌려 보내고 수령 성령 내 맘 열어 주시사 내 주를 찬양하게 하소서. 4절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날 위해 친히 간구하시는 주 성령 날 항상 돕나니 이 천한 몸은 주의 것이며 주님의 기업 이를 자임을 나 밝히 알게 하여 주소서. 아멘 찬송가 12장 다 함께.. 2022. 7. 16. 찬송가 11장 홀로 한 분 하나님께 찬송가 11장 홀로 한 분 하나님께 [가사] 1절 홀로 한 분 하나님께 천하만민 경배하라 만국왕을 다스리고 온 세상 만민 기르신다 만국왕을 다스리고 온세상 만민 기르신다. 2절 독생성자 예수님께 모든 죄인 회개하라 세상만민 구원하고 놀라운 은혜 베푸신다. 세상만민 구원하고 놀라운 은혜 베푸신다. 3절 보헤사 성령님께 모든 삶을 맡기어라 말씀으로 도우시고 죄악을 이길 힘 주신다 말씀으로 도우시고 죄악을 이길 힘 주신다 찬송가 11장 홀로 한 분 하나님께 [해설] 4분의 3박자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길선주목사와 작사하고 김두완이 작곡한 곡입니다. 홀로 한 분 이신 하나님을 천하만민에게 경배하라 명합니다.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의 참 신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가끔 하나님을 신들의 .. 2022. 7. 16. 찬송가 10장 전능왕 오셔서 찬송가 10장 전능왕 오셔서 [가사] 1절 전능왕 오셔서 주 이름 찬송케 하옵소서. 영광과 권능의 성부여 오셔서 우리를 다스려 주옵소서. 2절 강생한 성자여 오셔서 기도를 들으소서. 택하신 백성들 복 내려 주옵시고 거룩한 마음을 주옵소서. 3절 위로의 주 성령 큰 증거 주옵소서. 전능한 주시여 각 사람 맘에서 떠나지 마시고 계십소서. 4절 성삼위 일체께 한없는 찬송을 드립니다. 존귀한 주님을 영광 중 뵈옵고 영원히 모시게 하옵소서. 아멘. 찬송가 10장 전능왕 오셔서 [해설] 1절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성부 하나님께 영광과 권능을 돌려드리고 우리를 다스려 달라고 간구합니다. 성부 하나님 아버지는 모든 만물의 주가 되시며 통치자 되십시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고, 말씀으로 통치하십니.. 2022. 7. 16.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7월 셋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7월 셋째 주 2022년 7월 17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평신도 장로 대표 기도문 7월 17일은 국가기념일은 제헌절입니다. 제헌절은 남한이 독립적으로 국민투표를 마친 후 헌법을 제정하여 공포한 것을 기념하여 만든 국가 기념일이니다. 국가 5대 기념일에 속하지만 2008년 이명박 정부에 의해 국가 기념일로만 남기만 공휴일에서는 제외되었습니다. 제헌절은 국가의 근간인 헌법을 제정함으로 모든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가는 권력이나 개인이 아닌 법에 의해 통치되어야 한다는 법치국가로서의 확립을 의미합니다. 교회적으로 크게 의미를 둘 필요는 없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제헌절을 기억하고 민주적 의미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둠 .. 2022. 7. 14. 맥추절 찬양 콘티 맥추절 찬양 콘티 찬송가 위주의 찬양콘티입니다. 넓은 들에 익은 곡식 G 저 밭에 농부 나가 G 나 주님의 기쁨되기원하네 G 날 구원하신 주 감사 G-A 넓은 들에 익은 곡식 G 저 밭에 농부 나가 G 2022. 6. 30. 맥추 감사 주일 찬양 콘티 맥추 감사 주일 찬양 콘티 [멘트] 할렐루야 우리에 풍성한 열매를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돌려 드립니다. 다함께 박수치면서 찬양드리겠습니다. 감사함으로 그문에 E - F로 한키 높임 주 예수 끼뻐 찬양해 F 주의 이름 송축하리 F [멘트] 우리에게 복주시는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오늘도 살아 계셔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마음을 다해 거룩하신 하난님을 찬양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주께 감사드리세 F 나의 모습 나의 소유 F 2022. 6. 30. 맥추 감사 주일 대표 기도문 맥추 감사 주일 대표 기도문 이른 비와 늦은 비로 곡식을 자라게 하시고, 사람들의 수고를 헛되이 하지 않고 수고한 대로 열매 맺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7월 첫 주일, 맥추 감사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모든 곡물을 모아 창고에 들이며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렸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기쁨을 저희들이 함께 누리기를 원합니다. 하늘 문을 여시고, 예비한 은혜를 충만하게 부어 주옵소서. 자연은 때를 따라 열매를 맺고, 곡물을 때가 되어 풍성한 열매로 저희들에게 보답하지만 우리는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모습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저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깨닫고 늘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만을 높이며 찬양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2022. 6. 29. 7월 대표 기도문 모음 7월 대표 기도문 모음 맥추 감사 주일 대표 기도문 이른 비와 늦은 비로 곡식을 자라게 하시고, 사람들의 수고를 헛되이 하지 않고 수고한 대로 열매 맺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7월 첫 주일, 맥추 감사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모든 곡물을 모아 창고에 들이며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렸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기쁨을 저희들이 함께 누리기를 원합니다. 하늘 문을 여시고, 예비한 은혜를 충만하게 부어 주옵소서. 자연은 때를 따라 열매를 맺고, 곡물을 때가 되어 풍성한 열매로 저희들에게 보답하지만 우리는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모습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저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깨닫고 늘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만을 높이며 찬양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의지.. 2022. 6. 29.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6월 넷째 주 6월 넷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언제나 살아계시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만유의 주가 되시고,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6월 마지막 주일 주님께 나와 예배합니다. 하루하루가 모두 주의 은혜요 기적입니다. 벌써 6월 마지막 주를 보내며 2022년의 절반을 보냅니다. 어제는 6.25 전쟁이 일어난 지 72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참으로 끔찍하고 곤고한 시간이었지만 이제는 수많은 나라들이 부러워하고 두려워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일제 식민지의 참혹한 아픔에서 벗어난 지 5년밖에 되지 않을 때에 동족끼리 총부리를 향하여 싸워야 했던 아픔과 고통의 상흔이 아직도 우리에게 남겨져 있습니다. 그동안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빈국 중의 하나가 되었고, 수많.. 2022. 6. 25.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6월 셋째 주 2022년 6월 19일 6월 셋째 주 주일 낮 예배,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시간은 자꾸 흘러갑니다. 도무지 답이 없어 보이던 코로나 시국도 점점 위세가 약해지면서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의 신앙생활을 되돌아보고, 진정으로 우리가 무엇을 구하며 살아야 할지를 생각하는 한 주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2년부터 대부분의 교단에서 교사 강습회가 시작되었고, 6월 중순부터 7월 초에 교사 강습회를 진행합니다. 여름행사를 위한 준비 단계이니 위하여 기도하여 좋을 것입니다. 6월 셋째 주는 6.25 전쟁 기념일이 토용일에 있습니다. 꼭 기억하시고 함께 기도합시다. 찬양과 회개 믿는 자들의 소망이시며 생명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사랑하사 하나님의 자녀로 .. 2022. 6. 16. 찬송가 9장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찬송가 9장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하나님 가사 1절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온 땅에 충만한 존귀하신 하나님 생명과 빛으로 지혜와 권능으로 언제나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삼위의 하나님 우리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2절 사랑이 넘치는 자비하신 하나님 은혜가 풍성한 구원의 하나님 참회의 심령에 평안을 주시옵고 죄악과 허물을 용서하여 주소서 찬송과 영광과 생명 구원의 하나님 우리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3절 연약한 심령을 굳게 세워 주시고 우둔한 마음을 지혜롭게 하시고 주의 뜻 받들어 참되게 살아가며 주 말씀 따라서 용감하게 하소서 권능과 지혜와 사랑 은혜의 하나님 우리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4절 주 앞에 나올 때 우리 마음 기쁘고 그 말씀 힘 되어 새 희망이 솟는다 고난도 슬픔도 이기게.. 2022. 6. 15. 찬송가 8장 거룩 거룩 거룩 찬송가 8장 거룩 거룩 거룩 가사 1절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이른 아침 우리 주를 찬송 합니다 거룩 거룩 거룩 자비하신 주님 성 삼위일체 우리 주로다 2절 거룩 거룩 거룩 주의 보좌 앞에 모든 성도 면류관을 벗어 드리네 천군천사 모두 주께 굴복하니 영원히 위에 계신 주로다 3절 거룩 거룩 거룩 주의 빛난 영광 모든 죄인 눈 어두워 볼 수 없도다 거룩하신 이가 주님 밖에 없네 온전히 전능 하신 주로다 4절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천지 만물 모두 주를 찬송 합니다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성 삼위 일체 우리 주로다 아멘 2022. 6. 15. 주일 대표 기도문 6월 둘째 주 2022년 6월 12일, 6월 둘째 주일 낮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성령 강림 주일을 보내고 본격적인 6월의 사역을 시작할 때입니다. 올해는 코로나가 점점 약해지고 있어 여름 행사를 준비하고 있을 때입니다. 목회 일정을 참고하셔서 성경 성경학교나 강사 강습회, 성경 고사 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미리 알아보시고 위하여 기도문을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좋은 것으로 저희들을 붙드시고 사랑하여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저희들에게 말할 수 없는 크신 은혜로 채워 주시고, 감당할 수 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6월 둘째 주일을 맞아 다시 하나님께 나와 엎드려 경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예배함이 우리의 기쁨이요, .. 2022. 6. 6. 찬송가 7장 성부 성자 성령 찬송가 7장 성부 성자 성령 [가사]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께 입을 모아 찬양 경배드리세 태초부터 지금까지 또 영원토록 영광 영광 아멘 [해설] 2세기부터 전해온 삼위일체 영광송입니다. 아마도 이 찬양은 예배를 시작할 즈음에 불렀던 경배 곡으로 보입니다. 로마의 핍박으로 말미암아 심각한 위기 상태에서 카타콤에 숨어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곡은 매우 웅장한데 실제로 지하에서 이 찬양을 불렀다면 울림이 대단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목소리를 죽여 조용해 불러야 했습니다. 그 답답함이 얼마나 더했을까요? 상상하기도 힘듭니다. 삼위일체 찬양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동일한 하나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찬양함이 바른 신앙입니다. 입을 모아 입을 모아는 한 마음으로 한 목소리로 찬양한다는 뜻으로 동.. 2022. 5. 25. 찬송가 6장 목소리 높여서 찬송가 6장 목소리 높여서 [가사] 목소리 높여서 주 찬양하여라 영광과 권세와 존귀와 위엄을 온 누리 다스리시는 만왕의 왕께 돌려라 아멘 찬송가 6장 목소리 높여서 [해설] 빠르고 경쾌한 4분의 4박자 찬양입니다. 1절로 되어 있으며,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하자는 내용입니다. 목소리 높여서 목소리는 높여서는 힘을 다하여, 기쁜 마음으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찬양을 할 때 기쁜 찬양은 목소리를 높여 찬양해야 합니다. 우리는 기쁘고 즐거울 때 목소리를 높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안다면 자연스럽게 목소리를 높일 것입니다. 주 찬양하여라 영문 가사는 '주'가 아니라 '하늘의 왕'입니다. 하늘은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으로 인간이 다가갈 수 없는 거룩한 곳을 상징합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2022. 5. 25. 찬송가 5장 이 천지간 만물들아 찬송가 5장 이 천지간 만물들아 하나님은 모든 복을 하사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어 모든 것을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가사 이 천지간 만물들아 복 주시는 여호와 전능 성부 성자 성령 찬송하고 찬송하세 아멘 [해설] 모든 땅과 하늘에 있는 피조물에게 하나님을 찬양함에 동참하라 말합니다. 하나님은 '복을 주시는 여호와'이십니다. 여호와는 구약에 소개되는 하나님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분입니다. 하지만 신약에서 '여호와'라는 표현은 옳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수정되어야 합니다. 작사가인 켄은 17세기 사람입니다. 하지만 영어 가사에 여호와가 없는 것을 볼 때에 번역하면서 하나님을 여호와로 수정한 것이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우리에게 있는 복은 모두 하나님에게서 온 것입니다. 진정한 복은 하나님을 앎으.. 2022. 5. 25. 찬송가 4장 성부 성자와 성령 찬송가 4장 성부 성자와 성령 4장은 삼위일체 찬양으로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가사] 성부 성자와 성령 영원히 영광 받으시옵소서. 태초로 지금까지 또 길이 영원히 성삼위께 영광 아멘 [해설] 2세기부터 전해온 전통 교회 찬양입니다. 삼위일체 찬양으로 영원하신 성부님과 성자, 성령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이 찬양은 로마가 교회를 핍박할 때 지어진 곡으로 영원에 대한 의미가 남다른 찬양입니다. 지금의 이 고난은 잠깐이나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하며, 세상을 통치하시는 하나님 또한 영원함을 고백합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잠깐의 아픔과 고통을 인내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2022. 5. 25.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6월 첫째 주 6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6월 5일, 6월 호국보훈의 달, 6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주일 낮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가장 선하고 가자 존귀하신 하나님 아버지, 만세전에 믿는 자들을 택하시고,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호국의 보훈의 달인 6월 첫째 주일을 맞아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사랑하사 성장케 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오늘도 새일을 행하시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역사를 통해 이루어가 가심을 감사 찬양을 드립니다. 엎드려 주님을 경배하오니 받아 주옵소서. 하나님의 높으신 뜻을 따른다하면서도 우리는 늘 땅의 삶을 살아갑니다. 지난 한 주간 하나님 앞에서 성실하지 못했던 저희의 삶을 자백합니다. 주여, 크신 긍휼로 저희를 불쌍히 여.. 2022. 5. 24. 이전 1 ··· 78 79 80 81 82 83 84 ··· 9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