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장별요약 제2권 (42~7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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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장별요약 제2권 (42~72편)
시편 42편 요약
고라 자손의 시인은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 하나님을 갈망합니다. 그는 하나님을 예배하던 무리와 함께 성전에 올라가던 날을 기억하지만, 지금은 원수의 조롱과 눈물 가운데 있습니다. 사람들은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고 묻고, 그의 영혼은 낙심합니다. 그러나 시인은 반복하여 자신의 영혼에게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명합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그의 도움이시며 얼굴의 빛이시므로, 탄식 속에서도 찬양의 소망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시편 43편 요약
시인은 불경건한 나라와 간사하고 불의한 사람에게서 자신을 판단하고 건져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힘이신데 왜 자신을 버리신 것처럼 느껴지는지 묻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빛과 진리를 보내어 자신을 하나님의 거룩한 산과 장막으로 인도해 달라고 구합니다. 그곳에서 그는 하나님께 나아가 기쁨으로 찬양할 것입니다. 시인은 낙심한 영혼에게 다시 하나님을 소망하라고 스스로 권면합니다.
시편 44편 요약
고라 자손은 조상들이 가나안 땅을 차지한 일이 자기들의 칼과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오른손과 은혜 때문이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들은 지금도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지만, 현실에서는 대적에게 패하고 조롱을 당하고 있습니다. 백성은 하나님을 잊거나 다른 신에게 손을 들지 않았다고 호소합니다. 시인은 하나님께서 왜 주무시는 듯한지 묻고, 일어나셔서 인자하심을 따라 구원해 달라고 간구합니다.
시편 45편 요약
이 시는 왕의 혼인 예식을 노래하는 왕의 시입니다. 시인은 왕이 사람들보다 아름답고 은혜로운 말씀을 하며, 진리와 온유와 공의를 위하여 승리하는 용사로 나아간다고 찬양합니다. 왕의 보좌는 영원하고 그의 규는 공평의 규입니다. 이어 왕비는 영광스러운 옷을 입고 왕에게 나아오며, 혼인은 기쁨과 즐거움 가운데 이루어집니다. 신약은 이 시의 왕에 대한 표현을 그리스도의 영원한 통치와 연결합니다.
시편 46편 요약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와 힘이시며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십니다. 그러므로 땅이 변하고 산이 바다 가운데 빠지며 물결이 요동해도 하나님의 백성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성에는 기쁨의 강이 흐르고, 하나님이 그 가운데 계시므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열방은 떠들고 나라들은 흔들리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땅이 녹습니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라는 선언은 하나님의 주권을 고백하게 합니다.
시편 47편 요약
시인은 모든 민족에게 손뼉을 치고 기쁨의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권합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은 온 땅의 큰 왕이시며, 열방을 자기 백성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야곱의 영화, 곧 언약 백성의 기업을 택하셨습니다. 나팔 소리 가운데 하나님이 보좌에 오르시는 장면은 그분의 왕권을 선포합니다. 세상의 모든 방패와 통치자도 하나님께 속하였으므로, 온 땅은 지혜롭게 찬양해야 합니다.
시편 48편 요약
시온 산에 계신 하나님은 위대하시며 크게 찬양받으실 분입니다. 예루살렘은 단지 아름다운 성읍이 아니라, 온 땅의 기쁨이며 큰 왕의 성으로 노래됩니다. 여러 왕들이 연합하여 공격하려 했으나, 하나님이 그들을 두려움에 빠뜨려 흩으셨습니다. 시인은 성전에서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묵상합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죽을 때까지 우리를 인도하실 분이십니다. 시온의 구원은 하나님의 임재에서 비롯됩니다.
시편 49편 요약
시인은 모든 백성에게 부자와 가난한 자를 막론하고 지혜의 교훈을 들으라고 요청합니다. 재물이 많고 권세가 있어도 사람은 자기 형제의 생명을 속량할 수 없으며,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 모두 죽고 재산을 남에게 남깁니다. 사람은 존귀에 처해도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과 같습니다. 그러나 시인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스올의 권세에서 건지실 것을 믿습니다. 재물보다 하나님께 속한 생명이 참된 소망입니다.
시편 50편 요약
아삽은 하나님을 온 땅을 부르시는 전능한 재판장으로 묘사합니다. 하나님은 시온에서 빛을 비추시며, 하늘과 땅을 증인으로 불러 자기 백성을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제물 자체가 부족해서 요구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짐승과 세계가 이미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감사의 제사를 드리고 환난 날에 하나님을 부르라고 명하십니다. 입으로는 언약을 말하면서 악을 행하는 위선자를 책망하시며, 순종하는 자에게 구원을 보이겠다고 선언하십니다.
시편 51편 요약
다윗은 밧세바와의 죄 이후 하나님의 긍휼을 의지하여 죄를 씻어 달라고 간구합니다. 그는 자신의 범죄가 하나님 앞에 있으며, 자신이 죄 가운데 태어난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다윗은 우슬초로 자신을 정결하게 하시고 깨끗한 마음과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해 달라고 구합니다. 그는 구원의 즐거움을 회복시켜 주시면 죄인들에게 하나님의 길을 가르치겠다고 약속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는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입니다.
시편 52편 요약
이 시는 도엑이 다윗을 돕던 놉의 제사장들을 고발한 사건과 관련됩니다. 시인은 강한 자가 악한 계획과 거짓말을 자랑하는 것을 책망합니다. 악인의 혀는 날카로운 면도날처럼 남을 해치며, 선보다 악을, 의보다 거짓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그를 영원히 뽑아내실 것이고, 의인들은 이를 보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웃을 것입니다. 시인은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처럼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의지하겠다고 고백합니다.
시편 53편 요약
시인은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부패하고 가증한 죄를 행한다고 선언합니다. 하나님은 하늘에서 사람들을 굽어보시며 하나님을 찾고 지혜롭게 사는 사람이 있는지 살피십니다. 그러나 모두 타락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다고 말합니다. 악인들은 하나님의 백성을 삼키면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흩으시고 수치를 당하게 하십니다. 시인은 시온에서 이스라엘의 구원이 오기를 바라며, 포로 된 백성의 회복을 소망합니다.
시편 54편 요약
다윗은 십 사람들이 자신을 사울에게 넘기려 했을 때, 하나님의 이름으로 자신을 구원하시고 능력으로 판단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낯선 자들과 포악한 자들이 그의 생명을 노리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자기 앞에 두지 않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자신의 돕는 이시며 생명을 붙드시는 분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는 악을 원수에게 갚아 달라고 간구하고,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께 자원제와 감사의 제사를 드리겠다고 고백합니다.
시편 42편 요약
고라 자손의 시인은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 하나님을 갈망합니다. 그는 하나님을 예배하던 무리와 함께 성전에 올라가던 날을 기억하지만, 지금은 원수의 조롱과 눈물 가운데 있습니다. 사람들은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고 묻고, 그의 영혼은 낙심합니다. 그러나 시인은 반복하여 자신의 영혼에게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명합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그의 도움이시며 얼굴의 빛이시므로, 탄식 속에서도 찬양의 소망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시편 43편 요약
시인은 불경건한 나라와 간사하고 불의한 사람에게서 자신을 판단하고 건져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힘이신데 왜 자신을 버리신 것처럼 느껴지는지 묻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빛과 진리를 보내어 자신을 하나님의 거룩한 산과 장막으로 인도해 달라고 구합니다. 그곳에서 그는 하나님께 나아가 기쁨으로 찬양할 것입니다. 시인은 낙심한 영혼에게 다시 하나님을 소망하라고 스스로 권면합니다.
시편 44편 요약
고라 자손은 조상들이 가나안 땅을 차지한 일이 자기들의 칼과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오른손과 은혜 때문이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들은 지금도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지만, 현실에서는 대적에게 패하고 조롱을 당하고 있습니다. 백성은 하나님을 잊거나 다른 신에게 손을 들지 않았다고 호소합니다. 시인은 하나님께서 왜 주무시는 듯한지 묻고, 일어나셔서 인자하심을 따라 구원해 달라고 간구합니다.
시편 45편 요약
이 시는 왕의 혼인 예식을 노래하는 왕의 시입니다. 시인은 왕이 사람들보다 아름답고 은혜로운 말씀을 하며, 진리와 온유와 공의를 위하여 승리하는 용사로 나아간다고 찬양합니다. 왕의 보좌는 영원하고 그의 규는 공평의 규입니다. 이어 왕비는 영광스러운 옷을 입고 왕에게 나아오며, 혼인은 기쁨과 즐거움 가운데 이루어집니다. 신약은 이 시의 왕에 대한 표현을 그리스도의 영원한 통치와 연결합니다.
시편 46편 요약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와 힘이시며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십니다. 그러므로 땅이 변하고 산이 바다 가운데 빠지며 물결이 요동해도 하나님의 백성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성에는 기쁨의 강이 흐르고, 하나님이 그 가운데 계시므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열방은 떠들고 나라들은 흔들리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땅이 녹습니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라는 선언은 하나님의 주권을 고백하게 합니다.
시편 47편 요약
시인은 모든 민족에게 손뼉을 치고 기쁨의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권합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은 온 땅의 큰 왕이시며, 열방을 자기 백성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야곱의 영화, 곧 언약 백성의 기업을 택하셨습니다. 나팔 소리 가운데 하나님이 보좌에 오르시는 장면은 그분의 왕권을 선포합니다. 세상의 모든 방패와 통치자도 하나님께 속하였으므로, 온 땅은 지혜롭게 찬양해야 합니다.
시편 48편 요약
시온 산에 계신 하나님은 위대하시며 크게 찬양받으실 분입니다. 예루살렘은 단지 아름다운 성읍이 아니라, 온 땅의 기쁨이며 큰 왕의 성으로 노래됩니다. 여러 왕들이 연합하여 공격하려 했으나, 하나님이 그들을 두려움에 빠뜨려 흩으셨습니다. 시인은 성전에서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묵상합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죽을 때까지 우리를 인도하실 분이십니다. 시온의 구원은 하나님의 임재에서 비롯됩니다.
시편 49편 요약
시인은 모든 백성에게 부자와 가난한 자를 막론하고 지혜의 교훈을 들으라고 요청합니다. 재물이 많고 권세가 있어도 사람은 자기 형제의 생명을 속량할 수 없으며,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 모두 죽고 재산을 남에게 남깁니다. 사람은 존귀에 처해도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과 같습니다. 그러나 시인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스올의 권세에서 건지실 것을 믿습니다. 재물보다 하나님께 속한 생명이 참된 소망입니다.
시편 50편 요약
아삽은 하나님을 온 땅을 부르시는 전능한 재판장으로 묘사합니다. 하나님은 시온에서 빛을 비추시며, 하늘과 땅을 증인으로 불러 자기 백성을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제물 자체가 부족해서 요구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짐승과 세계가 이미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감사의 제사를 드리고 환난 날에 하나님을 부르라고 명하십니다. 입으로는 언약을 말하면서 악을 행하는 위선자를 책망하시며, 순종하는 자에게 구원을 보이겠다고 선언하십니다.
시편 51편 요약
다윗은 밧세바와의 죄 이후 하나님의 긍휼을 의지하여 죄를 씻어 달라고 간구합니다. 그는 자신의 범죄가 하나님 앞에 있으며, 자신이 죄 가운데 태어난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다윗은 우슬초로 자신을 정결하게 하시고 깨끗한 마음과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해 달라고 구합니다. 그는 구원의 즐거움을 회복시켜 주시면 죄인들에게 하나님의 길을 가르치겠다고 약속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는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입니다.
시편 52편 요약
이 시는 도엑이 다윗을 돕던 놉의 제사장들을 고발한 사건과 관련됩니다. 시인은 강한 자가 악한 계획과 거짓말을 자랑하는 것을 책망합니다. 악인의 혀는 날카로운 면도날처럼 남을 해치며, 선보다 악을, 의보다 거짓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그를 영원히 뽑아내실 것이고, 의인들은 이를 보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웃을 것입니다. 시인은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처럼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의지하겠다고 고백합니다.
시편 53편 요약
시인은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부패하고 가증한 죄를 행한다고 선언합니다. 하나님은 하늘에서 사람들을 굽어보시며 하나님을 찾고 지혜롭게 사는 사람이 있는지 살피십니다. 그러나 모두 타락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다고 말합니다. 악인들은 하나님의 백성을 삼키면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흩으시고 수치를 당하게 하십니다. 시인은 시온에서 이스라엘의 구원이 오기를 바라며, 포로 된 백성의 회복을 소망합니다.
시편 54편 요약
다윗은 십 사람들이 자신을 사울에게 넘기려 했을 때, 하나님의 이름으로 자신을 구원하시고 능력으로 판단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낯선 자들과 포악한 자들이 그의 생명을 노리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자기 앞에 두지 않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자신의 돕는 이시며 생명을 붙드시는 분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는 악을 원수에게 갚아 달라고 간구하고,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께 자원제와 감사의 제사를 드리겠다고 고백합니다.
시편 65편 요약
다윗은 시온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서원을 갚는 일이 마땅하다고 노래합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시므로 모든 육체가 그분께 나아옵니다. 죄악이 우리를 이기지만 하나님은 속죄하시고, 택하신 자를 성전 가까이 살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산을 세우시고 바다의 소리를 잠잠하게 하시며, 땅에 비를 내리고 곡식을 풍성하게 하십니다. 온 자연의 풍성함은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시편 66편 요약
시인은 온 땅에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내며,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라고 권합니다. 하나님은 홍해를 마른 땅으로 건너게 하시고, 자기 백성을 시험하셨으나 마침내 풍부한 곳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시인은 환난에서 구원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서원한 제물을 가지고 성전에 나아가겠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죄악을 마음에 품었다면 하나님이 듣지 않으셨을 것이라고 말하며, 기도를 물리치지 않으시고 인자하심을 거두지 않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시편 67편 요약
시인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얼굴빛을 비추어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 목적은 이스라엘만의 번영이 아니라, 하나님의 길과 구원이 온 땅과 모든 민족에게 알려지는 데 있습니다. 열방은 하나님이 만민을 공평하게 심판하시고 인도하심을 기뻐하며 노래해야 합니다. 땅이 소산을 내는 복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심으로 땅끝의 모든 사람이 그분을 경외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시편 68편 요약
다윗은 하나님이 일어나시면 원수들이 흩어지고, 의인들은 하나님 앞에서 기뻐한다고 노래합니다.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와 과부의 재판장이시며, 외로운 자에게 가족을 이루게 하시고 갇힌 자를 이끌어 내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광야에서 자기 백성을 인도하시고, 시내 산에서 임재를 나타내셨습니다. 승리하신 하나님은 시온에 거하시며, 날마다 우리의 짐을 지시는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왕국은 하나님께 노래하며 그의 능력을 찬양해야 합니다.
시편 69편 요약
다윗은 깊은 물과 진흙 수렁에 빠진 것처럼 극심한 고난을 호소합니다. 까닭 없이 자신을 미워하는 자들이 많고, 그는 하나님을 향한 열심 때문에 비방을 받았습니다. 가까운 형제와 친족도 낯선 사람이 되었으며, 수치와 조롱이 그의 마음을 상하게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구하고 악인의 심판을 호소합니다. 이 시의 고난과 비방의 표현들은 신약에서 그리스도의 고난과 연결되어 인용됩니다.
시편 70편 요약
이 시는 매우 짧고 절박한 구조를 가진 도움의 기도입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속히 자신을 건져 달라고 부르짖습니다. 자신을 해하려는 자들은 수치와 낭패를 당하고, 그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들은 물러가게 해 달라고 구합니다. 반대로 하나님을 찾고 구원을 사랑하는 자들은 항상 기뻐하며 하나님을 크게 높이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시인은 자신이 가난하고 궁핍하니 지체하지 말고 와 달라고 간구합니다.
시편 71편 요약
시인은 하나님께 피하여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자신의 반석과 피난처로 고백합니다. 그는 젊을 때부터 하나님을 의지했고, 태에서부터 하나님의 붙드심을 받았다고 회상합니다. 늙고 기력이 쇠할 때에도 자신을 버리지 말고, 다음 세대에 하나님의 능력을 전하게 해 달라고 간구합니다. 많은 환난을 겪었으나 하나님이 다시 살리시고 위로하실 것을 믿습니다. 그는 악기와 입술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끊임없이 찬양하겠다고 고백합니다.
시편 72편 요약
솔로몬의 시인 이 시는 왕이 하나님의 공의로 백성을 재판하고,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게 해 달라는 기도로 시작됩니다. 의로운 왕의 통치 아래 백성은 평강을 누리고, 왕의 다스림은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게 됩니다. 그는 힘없는 자의 부르짖음을 듣고 압제와 폭력에서 그 생명을 건집니다. 열방이 그를 복되다 칭하며, 온 땅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시편 제2권은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송영으로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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